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런 일을 또 일으키려는 놈들이 인간으로 안 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마플 진심 당 해체가 시급하다 12.12 10:30 30 0
나만 북한 정은이한테 고마워?3 12.12 10:30 210 0
경북 노인들 모여서 미쳤네 이러는중...닌 끝났다43 12.12 10:30 3547 2
OnAir 매일매일 새롭게 최악이다2 12.12 10:30 58 0
OnAir 담화 끝났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은데7 12.12 10:30 139 0
중국,북한에 왜 이렇게 집착함..?1 12.12 10:30 95 0
OnAir 가발거치대 머라는거야1 12.12 10:30 66 0
간첩을 본 윤석열.jpg 12.12 10:29 288 0
OnAir 외교부 ㄹㅇ 어떡하냐 3 12.12 10:29 265 0
질서잇는 퇴진이 뭔데요 개.것들아 12.12 10:29 25 0
OnAir 쇼라해도 가발도 앞에선 맞말하는데1 12.12 10:29 80 0
OnAir 동훈아 뭐하자는거냐1 12.12 10:29 119 0
친한계 몇명이지 12.12 10:29 29 0
OnAir 충격 실화! 경고성 계엄에 151조 태우는 머저리가 있다?! 12.12 10:29 67 0
질서있는 퇴진은 개뿔 지가 안나가고 끝까지 싸우겠다는데기ㅋ 12.12 10:29 31 0
ㅎㄷㅎ은 도대체 뭐임5 12.12 10:29 215 0
이번주 토욜 ㄹㅈㄷ 모일듯1 12.12 10:29 105 0
OnAir 쟤 진짜 정신 차린거냐 쇼하는거냐4 12.12 10:28 126 0
OnAir 니네가 할말이 뭐가 남았냐고 대신 사죄라도 해 12.12 10:28 17 0
난 진짜 옥장판 같은거 조심해야겠다4 12.12 10:2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