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ㅍㅇ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151 10
플레이브🫂 50 12.20 22:341142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4 12.20 16:081635 0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29 13:44407 0
플레이브립밤 추천해줄 플둥 35 12.20 16:25312 0
 
아스테룸담요 소재가 신기하네 8 12.13 08:37 293 0
오랜만에 옛날 쇼츠봤는데 장비소리가 크다 3 12.13 08:32 161 0
장터 빼빼로 일반 펌펍볼 포카 은호❤️ > 노아💜 교환 구해요!! 5 12.13 08:19 66 0
3일 전에 처음으로 노래 듣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10 12.13 08:14 160 0
오늘도 플있날이라 좋다 8시 친친 방송반!! 1 12.13 08:06 25 0
글고보니까 태권도 청소년부나 시범단 3 4단 특이 3 12.13 07:32 243 0
요새 태권도 학원 근황 6 12.13 07:17 266 0
마플 어제 애들 멋지더라 50 12.13 07:12 663 0
장터 회색 후드 사이즈 교환 12.13 06:52 46 0
아 갑자기 마음 좋아서 글 씀.. 3 12.13 05:16 210 0
멤버쉽은 혹시 언제 떠? 2 12.13 03:51 184 0
오늘 못한 컨텐츠 5인뱅으로 해도 재밌을거 같아 5 12.13 03:41 208 0
야밤에 개뜬금없지만 1 12.13 03:24 94 0
아니 라쿠텐이 기억 안나서 걸프란이라고 검색했다가 4 12.13 03:19 180 0
태권초딩아기오빠 2 12.13 03:19 68 0
라방 보다가 자버렸다 6 12.13 03:14 119 0
갑자기 궁금한게 어쩌다 까마귀똥일까 13 12.13 02:49 198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교환 구해요! 12.13 02:31 92 0
근데 밤비 통장잔고 얘기는 2 12.13 02:30 253 0
장터 솜인형 삐아 / 포카홀더 원가양도! 7 12.13 02:19 153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1월엔 재판해주겠지..? 2
2 하민이 무면허캣인줄 알았는데 유면허 캣이네 19
3도으노 6
4장터 십카페 크리스마스이브 12:30타임 동행 구해!! 4
5오늘 뭐 뜬다 ㄹㅇㅋㅋ 4
6은호.. 뭐랄까 애들 사이에서도 붕방털날림 강쥐였는데 5
 
 
 
 
1 4시 되자마자 덕수궁 시청쪽은 텅텅임 31
2 지금 뭐해? 사람 왤케많아 광화문 4
3 방금 부산 고등학생 발언 감동적이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하더니 3
4 현시각 부산상황) 광란의 칼춤 11
5 트랙터 때문에 내가 울다니 10
6 백현 팬미팅 드레스코드 1
7 특정 정당 지지자는 아닌데 16
8 이동욱 이광수에게 커피차 보낸 송승헌
9 크리스마스 코스프레에 진심인 mbc 아나운서.gif 6
10 원희 인형 사려는데 추천 좀 해줘 4
11 아이돌 인기 지표가 너네는 뭐라고 생각해?17
12 정보/소식 📣남태령역 1번출구로도 인력지원 필요.경찰은 왜 장갑차는 안막고 왜 트랙터는 막아?ㅋㅋㅋ..2
13 해찬이는 차카니를 주식으로 먹나봐
14 서사마저 차이남8
15 닝닝 인스타 뭔뎈ㅋㅋㅋ
16 혜인이가 하니 화난 수달 짤 올린거에 하니 답한거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4
17 역대 최악의 대통령은 누구였다고 생각함?52
18 진짜 아이돌에게 관심 겁나 많았는데5
19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 vs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18
20 개추워
1 생리 직후 관계하면 임신이 돼? 10
2 40 이거 스토리에 올릴까말까? 7
3 어제 정형외과 갔는데 의사선생님 완전 만화캐릭터같으셨음 5
4 나 여신이었는데 80키로됨
5 이번 클스마스는 혼자라서ㅠ좋다... 8
6 결국엔 또 블랙을 고름
7 내가만든 콩나물국 …..너무 맛있다….., 4
8 필라테스는 왜 가격을 안적어놓는거야.. 10
9 이얼굴갖는 대신 우울증vs그냥살기 10
10 20대에 암걸려서 절반을 다날렷어...
11 나 원래 개짱예였는데 고도비만됐어.. 3
12 버스기사는 서비스직 아니야? 진짜 싸가지없네ㅋㅋㅋㅋ 2
13 살 덜찌는거 11회 22굽네고바삭 뭘가... 2
14 부탁해 ㅠㅠㅠ 3만원대 생일 선물 뭐가 좋아? 1
15 영하40도에 계곡입수vs텐트 침낭 없이 야외취침 2
16 키 때문에 죽고싶다 그냥
17 500 으로 집 나와서 먹고 살 수 있어? ㅋㅋ… 2
18 취준 성공 익드라
19 새터 가는거 추천? 1
20 예체능 전공인데 릴스 보다 현타옴
1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12
2 윤서인 아들 상태 6
3 클수록 엄마랑 더 닮아가고 있는 듯한 아이키 딸 연우 근황 2
4 분리독립 원하는것 같은 서울 강남구 4
5 20일 동안 실종된 개를 구조한 강아지 18
6 실시간))노은결 소령 폭로기사 삭제됨 18
7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44
8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jpg 7
9 일본과 한국의 도시미관 비교 19
10 죽고싶은 정신병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정신병자는 우울해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twt 4
11 광화문 가야돼.twt
12 자꾸 화력 죽었다면서 초치시는데
13 배 안고픈 황정민.gif 9
14 물건에 숨겨놓은 문구들.jpg 1
15 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불길 활활 2
16 웃긴 이재명 첫 성남시장 도전 포스터
17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 1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