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놓고 죽음으로 갚으라는 칼럼쓰고 그랬네

개무섭다


 
익인1
그중심에 mb가 있었음
5시간 전
익인2
총으로 사람을 죽이다가 펜으로 사람을 죽이다가 이젠 법으로 사람을 죽임 진짜 사회악임
5시간 전
익인3
그당시 카메라감독들 실시간중계하던 사람들이 자기들 그때 미쳤었다고했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19 12.11 11:5620709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2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0 12.11 10:341359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84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08 0
 
실리카겔 apex 가사 요즘 시국이랑 절묘하다1 12.11 22:51 80 0
여름쿨 페일이 베스트인데2 12.11 22:51 37 0
아니 장례식에서 관짝까지만들었네ㅋㅋㅋㅋㅋ 8 12.11 22:51 1995 0
OnAir 광수 왜 저러는 거야?1 12.11 22:51 79 0
앤톤걸들아…9 12.11 22:50 161 4
이거 너무 공감 12.11 22:50 63 0
지금 큰방에 윤석열 지지자 있는듯6 12.11 22:50 127 0
MBC뉴스 피셜 2차계엄 지시했었네 26 12.11 22:50 1459 2
김ㄱㅎ(X) 김명신(ㅇ) 12.11 22:49 73 0
OnAir 옥순 진짜 뭐해?1 12.11 22:49 87 0
연예인한테 바로 댓글 받아서 기분좋다 12.11 22:49 41 0
그러니깐 가결나와도 시위하러가야함1 12.11 22:49 113 0
그 본인이 바라는거랑 현실이랑 괴리 있어서 헛소리할때쓰는말 뭐더라8 12.11 22:49 154 0
로제 음방은 안해?2 12.11 22:48 94 0
마플 내가 신경쓰는 병크 기준인데 이거 공감해?5 12.11 22:47 136 0
친척끼리 노래방갔다가 직캠 찍혔다 12.11 22:47 32 0
몇달뒤면 윤석열-트럼프-김정은-푸틴-시진핑 이 실화라니4 12.11 22:47 136 0
제노야 널 입에 넣어도 될까1 12.11 22:46 82 0
마플 굥 진짜 헌재 재판 자신잇나봄6 12.11 22:46 364 0
마플 라이언전 뭐 논란 터진거 있음?2 12.11 22:46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