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다급하게 갈 정도는 아니지?
영등포역에서 구일역까지 12분 걸리더라구...
콘서트 자체가 첨이라 잘 모르겠어..


 
익인1
좌석이야?
3일 전
익인2
스탠딩없어
3일 전
익인1
아 맞네 최근에 다녀온 다른 공연이랑 헷갈렸다ㅠ
3일 전
글쓴이
엉엉! 4층.. ㅎ 티켓도 이미 받았어!
3일 전
익인3
7시 시잗이야?? ㅇㅇ갠찮
3일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3일 전
익인4
화장실갈거면 영등포역에서 갔다가!
3일 전
글쓴이
오! 오케오케! 기억해둘게! 👍🏻👍🏻
3일 전
익인5
1호선 이상한거 안타면 충분함 무조건 인천행만 타야돼!! 다른건 안돼!
3일 전
글쓴이
헐 몰랏어 지방익이라 ㅠㅠ 고마워! 인천행!!!!!!!!! 기억해둘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86 12.14 17:3036284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16 12.14 21:1218494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68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95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66 22
 
박근혜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12.12 10:44 50 0
마플 김영대 평론가님이 확실히 말을 잘하신다 12.12 10:44 149 1
중국 북한한테 시비걸고 일본과는 공조깨질까봐 겁나1 12.12 10:44 99 0
2찍들은 굥이 하는게 외교같아보일라나?ㅋㅋㅋㅋ 타국가들이랑 척지는게?1 12.12 10:44 40 0
사람들이 첨엔 농담조로 진짜 광기ㅋㅋ 이랬는데 12.12 10:44 48 0
저 돼지새끼 진짜 주둥이만 열면 말인 줄 알아 12.12 10:44 14 0
마플 이상한걸로 한먹고 열등감 품는 내가 너무 정병같은데1 12.12 10:44 47 0
마플 얘들아 긁짐에 문자보내라 ㅋㅋㅋ 진짜 문자 효과있긴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2 10:44 340 0
아 긍까 12.12 10:44 48 0
마플 일단 지금 체포해서 깜빵 넣자 12.12 10:44 13 0
야당이 짱나게 해서 보란듯이 내가 계엄했다 이런말을 길게함 12.12 10:44 21 0
내란당 박정훈의 장인어른은 역사적으로 두 차례 쿠데타에 동참한 인물인 차규헌1 12.12 10:44 69 0
마플 윤 담화를 들은 우리들 시점이래..ㅋㅋㅋ 12.12 10:43 246 0
마플 박근혜와 김정은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라니 12.12 10:43 28 0
그니까 저번에 2분짜리 입장문이 그냥 2분이었던게 아님 12.12 10:43 149 0
아니 이게 지금 현실이야?1 12.12 10:43 39 0
마플 ... 외교 진짜 어떡하지1 12.12 10:43 58 0
뽑아도 탄핵하면 된다고 헛소리 하시던 분들 도의적으로 오늘부터 탄핵될 때까지 매일 광장 나오..2 12.12 10:43 98 0
부정선거 맞는거같음7 12.12 10:43 207 0
우리집은 아직도 정신못차림2 12.12 10:4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