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12 14:282426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브이로그 21 12.12 20:05437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1 12.12 23:31173 9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강아지님이랑 19 12.12 20:29262 1
제로베이스원(8) 살다살다 두리안 꽃다발은 처음봄 15 12.12 20:29174 3
 
우리 다음 스케는 머징 1 12.01 21:16 275 0
우리…사랑이들이라고 해따…// 1 12.01 21:14 67 0
킬링파트 도전하는 장어 2 12.01 21:10 92 0
오늘 공연장이랑 수욜 공연장이랑 2 12.01 21:07 230 0
일본간김에 남는시간에 자컨 찍어줘요 웨이크원 3 12.01 21:03 124 0
콘서트 끝나고 자유시간이었던건가? 1 12.01 21:01 272 0
앜ㅋㅋ 같이사니까 4 12.01 20:51 285 0
오늘 하오라방 완전 남친 3 12.01 20:50 77 0
하오 자기는 천지인쓰고 4 12.01 20:50 183 0
하리보즈 봐 7 12.01 20:49 135 0
OnAir 불법이에요 선생님. 샤워라방? 불가 12.01 20:47 69 0
하오자기단 화려하게 복귀 5 12.01 20:47 69 0
하오가 오늘 라방에서 해준 호칭 8 12.01 20:47 160 0
난 여름옷이랑 겨울옷 바꿔야하는데 1 12.01 20:42 47 0
지금 내상태 = 건욱이 상태 3 12.01 20:41 99 0
OnAir 핸드폰에 있는 사람 무슨 마음으로 좋아하는지 궁금하대 4 12.01 20:37 186 0
태래 침셀 때문에 2 12.01 20:35 52 0
나 오늘 건욱이 영상 두개 돌려보다가 하루가 사라짐 3 12.01 20:33 80 0
OnAir 미쳤다 현타와 완전 한국인아님? 2 12.01 20:33 140 0
하오 라방 얼굴 2 12.01 20:3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