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4 01.23 12:06657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50 01.23 20:131929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ㄱ7sbn과 닥터닥터 챌린지 44 01.23 23:03527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천안즈 인스타 39 01.23 16:37588 9
제로베이스원(8) 생방해야되는데 옆으로 본진이 지나간 하오 33 01.23 15:58947 21
 
한빈이 플챗에 저항없이 우는 중 5 12.11 23:50 119 1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3 12.11 23:48 111 0
안그래도 큰방에서 다들 규빈이 응원해주던데 5 12.11 23:48 231 0
태래 이 사진 너무 좋아서 울음나 2 12.11 23:47 55 0
아니 규빈이 왱케 기엽짘ㅋㅋㅋㅋ신발 ㅋㅋ 4 12.11 23:47 44 0
아니 버블 다시 깔면 대화 다 날라가??? 4 12.11 23:46 56 0
규빈이의 싸인받기 도전기는 계속된다 3 12.11 23:46 49 0
나주에 꼭 매튜방 투어해주기 약속 4 12.11 23:45 26 1
리키 쇼핑햇대.. 2 12.11 23:43 125 0
우리마슈 맞춤법 왜 이렇게 퇴화했지😭 2 12.11 23:42 74 1
매튜 방 싹 다 추워서 어뜨카지? 3 12.11 23:41 40 0
그래서 매튜방이 춥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1 23:41 47 0
엄마가 플챗 볼지도 모르는데 시어머니<라고 하는 스무살의 기개 2 12.11 23:40 55 0
매튜 플챗 보고 웃음터짐 4 12.11 23:40 33 0
거누기어머님이 분명 딸내미라고 딱 선 그으셨다 3 12.11 23:30 148 0
거뉴기꼬마신랑행세하는거너무기엽다고 4 12.11 23:28 102 0
어머니 며느리 인사드려요^^~ 8 12.11 23:27 75 0
아 거누기는 모르낰ㅋㅋㅋㄱㅋㅋ 2 12.11 23:27 146 0
건욱이플챗 보자마자 왐마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23:27 42 0
시 어 머 니 ? 12.11 23:2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