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크으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16 12.16 19:346991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18 10:5715993 5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518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4 12.16 21:1250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858 15
 
마플 너넨 환승탈덕 한 적 있어??5 12.12 01:46 129 0
벌써 시간이 2시네 12.12 01:46 32 0
소시 oh 노래 자체는 진짜 좋지않아??5 12.12 01:46 308 0
너네 주말 시위가?13 12.12 01:45 160 0
국회회의록에 기록된 내란공범 105인 12.12 01:45 67 2
발 뒷꿈치에 바세린 바르고 자야하는데... 1 12.12 01:44 389 0
엔터 퇴사함 궁물~172 12.12 01:43 1393 0
강원도휀걸 드디어 토요일에 시위 간다ㅠㅠ1 12.12 01:42 67 0
뭔가 국가원수급 정치인은 선함이 너무 중요한거같아3 12.12 01:41 76 0
푸바오 시즌그리팅 보고 갈 사람?!?!?!?!?!3 12.12 01:41 356 0
마플 아이돌 연애해도 되지 12.12 01:40 96 0
강남 8학군에서 전교 10등 안에 들었던 거면 의대 갈 수 있는 스펙이야?4 12.12 01:40 358 0
빅뱅 애기시절 사진2 12.12 01:40 126 0
윗집 이사온지 5년도 넘었는데 여태까지 층간소음 1번도 없었거든2 12.12 01:40 523 0
마플 아이돌 연애하는거 상관없다 생각하는데3 12.12 01:39 219 0
로켓펀치 빔밤붐 노래 아는사람?9 12.12 01:38 177 0
갑자기 주거래은행 알림떠서 보니까1 12.12 01:37 383 0
밴드덕질 처음하는데1 12.12 01:37 169 0
연말 해찬 진짜 개잘생겼다..12 12.12 01:37 676 14
4주애인 아는사람?20 12.12 01:36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