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2001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46 19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78 01.07 23:572257 4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85 13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9 01.07 16:47994 0
 
아사히 신문 출판 뉴스 사이트 : 아에라닷 12.13 14:27 147 0
ㅋㅋㅋㅋ휀걸들 화장실은 어떻게 가는지 궁금했던 아이돌들.... 14 12.13 14:15 455 0
근데 새삼 댄라 진짜 조용(?하게 작업한닼ㅋㅋㅋㅋ 8 12.13 14:10 365 0
ㄷㅇㅅ 가다가 멜플 들었다! 1 12.13 14:09 43 0
장터 (마감)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9 12.13 14:08 3295 2
하민사범님! 사범님 집에 놀러가도 됩니까? (^-^) 6 12.13 14:03 169 0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냐=폼잡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3 13:57 153 0
랜야드가 원래 원가가 얼마야...? 4 12.13 13:55 254 0
플리가 우리 밤라인이라고 했는데 왜 이럴때 가만히 있는거지? 3 12.13 13:52 235 0
봉구 형라인동생라인 갈리는것부터가 7 12.13 13:37 241 0
스몰걸 의상 짤 있는 플둥?? 11 12.13 13:36 134 0
대전에 눈 온다! 6 12.13 13:29 112 0
공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2.13 13:18 287 0
치쥬냥이 숫자 세는거 좀 봐 8 12.13 13:14 172 0
노라인 서로 플러팅 1위라고 미루는거 웃기다 3 12.13 13:11 184 0
하민이 체육인 모먼트 나올때마다 5 12.13 13:07 140 0
하민이가 노아 자세 봐주는거 2 12.13 13:05 227 0
연하가 또 1 12.13 13:02 146 0
약속잡고 취소해도 취소표를 못잡네... 5 12.13 13:01 161 0
버 자주 먹는 플둥들아 대파 슬라이스 이거 마히따 2 12.13 12:5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