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문제냐면 광주의 첫 희생자도 계엄 소식을 듣지 못한 채로 이동하다가 계엄군한테 붙잡혀서 학살당한 청각장애인이셨기 때문이에요 https://t.co/hv7MBwpU1j pic.twitter.com/d3QMJUEb3p
— 1️⃣경기북도 약속잡기위원회 정회원3️⃣ (@duruduru817) December 11, 2024
계엄령도, 촛불집회도…농인에겐 들리지 않는다
—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December 10, 2024
2024-12-11 06:01
계엄담화 수어통역 1곳뿐…"이유도 모른 채 목숨 잃을지도"
촛불집회도 평일엔 수어통역사 없어…"활동 지원 필요" https://t.co/0Y8GbqtN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