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잡담] 이 시위 포스터 이번주까지만 쓰는게 목표임 | 인스티즈

다음주엔 광화문으로 간다 꼭




 
익인1
ㄹㅇ!!! 하 저기 울집에서 멀어 광화문내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1 12.11 11:5621075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1 12.11 10:34139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17 0
 
아 진짜 사람들 왤케 천재야2 12.11 23:36 362 0
8-90년대에 젊은 나이에 죽은 남자 유명한 가수 누구지12 12.11 23:36 298 0
토요일 밤에~ (윤석열 탄핵) 바로 그날에~ (윤석열 탄핵)3 12.11 23:36 131 0
아 에스엠 개짜증나게 요즘 엠디 왤케 잘뽑음21 12.11 23:35 1442 0
국힘 전원 노쇼 처음이 아니네7 12.11 23:35 518 0
오늘 위하준 배우님 봤어2 12.11 23:35 129 0
우리엄마 6월민주항쟁때 광주에서 시위하셔서 얘기 듣는데 1 12.11 23:34 96 0
아 오늘 아빠 외근 갔다가 집회 참석 하시고 오셨는데4 12.11 23:34 150 0
썸남이 걷다가 "추우면 손 잡아도 돼” 이러면 호불호 뭐야?37 12.11 23:34 1050 0
한덕수 총리가 노무현 정부때도 국무총리였었네9 12.11 23:34 289 0
OnAir 이번 나솔 남출 누가 젤 괜차나?3 12.11 23:33 85 0
마플 우리판 기혼자들이 많은데 가끔 짜증남7 12.11 23:33 115 0
자 그래서 계엄 명분이랑 원인이 뭐래???4 12.11 23:33 103 0
인피니트 엘 콘서트때 절뚝거리면서 뛰어가는거 진짜 너무 맘아픔..12 12.11 23:33 180 0
꿈을꾸는소녀 노래 너무 좋다...2 12.11 23:33 41 0
미연 앞머리 있으니까 데뷔초같다1 12.11 23:32 327 0
선업튀 잘 아는 익 있어?6 12.11 23:32 104 0
얼마 전에 탄핵 표결 때 국힘들 다 나갔었잖아 그게 몇시쯤이었더라??3 12.11 23:31 213 0
이재용 어릴 때 진짜 귀엽게 생겼다3 12.11 23:31 863 0
엄마아빠가 응원봉 부러워하는거 보고 5 12.11 23:31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