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마플 음주운전한 사람 있는데 사측에서 언플 기사를 내는건지 주주들이 내는건지 1 01.02 11:44 32 0
OnAir 공수처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가 뭘까?1 01.02 11:44 141 0
마플 음원 사재기는 음원수익을 가져가니까 더 싫음2 01.02 11:44 65 0
마플 땡겨쓰기 쉴드보면 사실상 유명유 전략 왜 욕했는지 잘 모르겠음7 01.02 11:44 174 0
OnAir 관저 앞에서도 못 잃는 이재명 01.02 11:44 52 0
OnAir 이렇게까지 오래걸리나..?? 01.02 11:44 36 0
마플 솔까 신인들 땡겨쓰기 엄청하는듯4 01.02 11:44 187 0
서울구치소 ㄹㅇ 밥 왤케 잘나와.....21 01.02 11:44 1240 0
OnAir 저러다 싸움나면 어쩌니..ㅠㅠㅠ 01.02 11:44 20 0
부정선거는 윤 대통령 선거 부터 까보면 됨1 01.02 11:43 24 0
OnAir 시야방해 겁나 유치해요 01.02 11:43 24 0
마플 ㅅㅍㅇ 까지 나온거 보면 어디쪽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지 너무 보이잖아6 01.02 11:43 219 0
OnAir 아이고 욕을 안하면 말을 못하나 01.02 11:43 31 0
OnAir 공수처 뭐타고오니 cctv라도 찾아봐야되나1 01.02 11:43 85 0
정보/소식 그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방법7 01.02 11:43 337 0
[단독] 국회 탄핵 대리인단, '윤석열 편지' 헌재 제출하기로1 01.02 11:43 250 0
OnAir 공수처 따릉이 타고옴??1 01.02 11:42 62 0
마플 땡겨쓰기 이게 맞나7 01.02 11:42 193 0
2024 한터 차트는 없어?? 01.02 11:42 74 0
OnAir 어우 밀고 난리났네1 01.02 11:42 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