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잡담] 내 친구 닮았다고 생각한 사진들인데 공통점 있을까? | 인스티즈

[잡담] 내 친구 닮았다고 생각한 사진들인데 공통점 있을까? | 인스티즈

류화영 수지

평소에는 아닌데 저 레드립 사진이랑 닮은 느낌 나더라



 
익인1
화려하게 생김
2일 전
익인2
전혀 생각도 못함 ㅋㅋ일단 눈 엄청 클듯
2일 전
익인3
오 뭔가 둘 닮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349 12.13 21:2511801 0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575 17:3017317 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223 12.13 13:4625892 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43 12.13 05:3536220 1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133 12.13 17:4318351 5
 
지우학 2 언제 나옴? 12.12 20:55 31 0
임시완 올해 5월 가구 전시회에서 지디 만난 적 있긴함2 12.12 20:54 451 0
핑계고 풍향고 3편 안나왔지...?3 12.12 20:52 1579 0
근데 KBS 드라마 왜 이렇게 된 거 같음??12 12.12 20:52 838 0
올해 극장 가서 본 것 중에 좋았던 거랑 별로였던 거 뭐 있어?3 12.12 20:48 154 0
나완비 벌써 남주 섭남 둘다 다 좋은데 어캄....3 12.12 20:45 216 0
오겜 설마 애기를 죽이진 않겠지ㅋㅋㅋㅋ5 12.12 20:41 419 0
하 얘들아(0명) 나완비 개큰설렘 온다......3 12.12 20:40 275 0
정보/소식 [단독] '임시완→GD' 88년생이 다 해먹네…'GD와 친구들' 출연15 12.12 20:33 1092 0
정민정민 영화 한번만 더 찍어주라1 12.12 20:32 251 0
나 장키 뮤비까지 봤잖아 악작극 본사람 뮤비도 꼭 봐야됨2 12.12 20:30 106 0
악작극지문 배우들 지금도 완전 잘나가는거 뽕맥스임3 12.12 20:27 134 0
한 10년만 나중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싶은 배우18 12.12 20:27 3753 0
대만 장키는 서로 시상자로 걸어오는데 배경음악으로 OST 깔아주는거 진짜미친거 12.12 20:25 80 0
오청 수련이 이렇게 계속 화나는 캐릭터인가?4 12.12 20:24 166 0
아이유랑 변우석 대군부인에서 데이트 장면 있으면6 12.12 20:24 1134 1
안재현 진짜 잘생김 12.12 20:23 93 1
악작극 즈슈가 샹친을 영원히 귀여워함 12.12 20:23 31 0
대만 장키 우정은 나중에 찍은 예능도 대박임3 12.12 20:23 93 0
송혜교 영화 왜이리 새롭지 했는데 11년만이구나 ㄷㄷ1 12.12 20:2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