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텐션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1 12.15 11:1912740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75 12.15 18:21758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276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1 12.15 22:22925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9 0
 
OnAir 진종오 인터뷰 보는데 왜이렇게 킹받냨ㅋㅋㅋㅋㅋ 12.12 15:48 128 0
진종오는 뭐야 찬성한다더니 반대한거임??15 12.12 15:47 1947 0
정보/소식 [속보] 일선에서 물러난다던 尹, 법률안·대통령령 42건 재가4 12.12 15:47 965 0
정보/소식 영화감독 곽경택 입장 전문71 12.12 15:47 2664 0
마플 작년쯤부터였나 차은우 별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안들어11 12.12 15:47 539 0
아 우리지역 국힘도 개긁혔네ㅋㅋㅋㅋ10 12.12 15:47 506 0
내 기준 제일 예쁜 여자 연옌 투톱은 이하늬랑 손예진임8 12.12 15:47 53 0
짐종오 가라 12.12 15:47 24 0
약간 비트는 벅차고 신나는데 가사는 차여서 찌,질한 노래 먼지알아?? 이런거 추천해줄 사람3 12.12 15:47 146 0
지금 용산 집회 중이야?1 12.12 15:46 90 0
마플 어그로는 말투가 지문이네 12.12 15:46 23 0
노무현 전 대통령 유시민 영상보는데 왜 슬프지 12.12 15:46 55 0
오세훈 조용한게 주민소환때문인가? 12.12 15:46 153 0
정보/소식 12.7 여의도 탄핵집회 참석자 최소 28만명,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3 12.12 15:46 204 0
정보/소식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1 12.12 15:46 129 0
와 버스 기차 계속 매진된다고함56 12.12 15:45 3086 0
시민에게 혼나는 국힘당 이종배 서울시의원3 12.12 15:45 267 0
누가 보면 벌써 이재명이 대통령된 줄1 12.12 15:45 69 1
아니 노무현 때 민주당은 일단 김대중이 이제 동교동은 없다고 해산시켰는데도1 12.12 15:45 74 0
마플 지금 상황에서 이재명 싫어!!!! 하는 건 뭐다?4 12.12 15:4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