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1
2차 계엄 때리라는 말을 저렇게 쉽게 내뱉는 사람인데 
이번엔 길게 갈 수도 있겠다 
국짐 애들도 정상인 애들 하나 없고 
물론 이번주 안에 가결 나길 졸라 바람 


 
익인1
2차계엄 하려한거랑 탄핵 표결이랑 무슨 상관이지???
15시간 전
글쓴이
안내려오려고 무슨 수든 쓰지 않을까 ? 탄핵은 백퍼인데 길어질거 같단 뜻이엇음
15시간 전
익인1
내려오긴 싫겠지만 쓸 수 있는 수가 없어보여... 국짐 내분 확실해보이고 헌재를 믿기엔 민주당이 재판관 임명안 올려서 이달 안에 헌재 9인 만들거라 타임라인 짜고있고 오히려 헌재로 가면 너무 명백하게 위헌이라 괜찮을 듯 박근혜때가 애매했지
15시간 전
익인2
나는 탄핵소추안은 가결될 것 같은데 그 다음 단계가 어려울 것 같긴 해
15시간 전
익인2
일단 헌재 법관 임명도 남았고 지금 임명된 사람 중에 한명이 윤석열 임명 법관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야 된다 진짜..

15시간 전
익인3
난 탄핵가결은 될거같은데 헌재가 걸림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하다가 내란당한테 통수맞을꺼같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1 9:4818270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84 0:0618183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7 8:152265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8 9:251124 25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736 2
 
혹시 예사 공연 2자리 중에 한자리만 취소 가능해??3 6:51 162 0
국힘 근조화한 <삼각고인돌에면봉을비빕니다> 이게 ㄹㅈㄷ 웃김1 6:50 828 0
김병주의원 주블리가 lovely가 아니었다니6 6:45 535 0
박찬대롱대롱도 광선검 갖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7 6:43 1159 4
아 나같은경우는 랜선 친구들의 이런 말이 개웃기고 개좋음 6:41 433 0
앨범 쌓아둔거 어케 처리해? 안팔리나4 6:38 537 0
난 트위터 네임드들 나이가 궁금함2 6:33 133 0
마플 어니 근데 앵간한 인간이라면 대통령 자리에 올라서 6:33 52 0
마플 국힘한테는 보수라고 불러주면 안됨 6:31 46 0
정보/소식 [단독] 與 국힘 의원 "최소 24명 찬성 표결"…尹 탄핵방어선 붕괴16 6:25 1357 1
오늘꺼 듄2 용아맥 가는데 먼 이시간에도 자리 쟁탈 쩐다1 6:18 165 0
지디가 예능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2 6:09 323 0
정보/소식 [단독] 조세호, 절친 지드래곤과 MBC 새 예능 출격…김태호 PD와 재회5 5:57 843 0
6시당 5:57 35 0
마플 배현진 mbti entj래2 5:52 155 0
?? 이새벽에 인터파크 접속인원이 6천명이 맞나? 3 5:49 469 0
마플 걍 우리나라는 국힘밭이엇던거네17 5:46 504 6
탈퇴멤한테 우호적인 팬덤이 있나?7 5:45 785 0
마플 난 대선 때 ㅇㅅㅇ 찍었지만 후회한다에 대한 무적기가 있다고 생각함8 5:29 306 0
정보/소식 [뉴스1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율 15% / 국힘 지지율 21% / 탄핵 찬성 78%27 5:19 13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