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1시간 전 N양정원 21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다이소 마네킹에있는 망토가 다라그래서 벗겨옴.... 25 12.13 21:452574 0
백현🕯️🐶💖 19 9:03421 0
백현좌석 쿠야들 뭐입고 갈꺼야 18 12.13 13:03467 0
백현쿠야드라아아아 14 17:08314 0
백현쿠들 진짜 망토하고 가?! 13 12.13 20:32337 0
 
여기 너무 귀여워 4 12.12 18:06 60 0
정보/소식 백현 대환장 core 12 12.12 18:01 128 2
정보/소식 백현이 The Last Christmas 챌린지🐶🎄💖 13 12.12 17:02 160 1
근데 역조공 상영회 혼자 여러개 수령가능해?... 2 12.12 16:00 177 0
정보/소식 백현 연말 팬미팅, 선예매만으로 전체 매진..티켓파워 과시 2 12.12 15:03 80 0
오늘 일예 티켓팅 9 12.12 14:57 200 0
아니근데 탐라 개조용했는데 1 12.12 14:19 162 0
와 헐 나 지금 잡았다??? 2 12.12 14:05 189 0
와 역조공 매진이네 6 12.12 14:02 203 0
어제 성공한 쿠야들 핸드폰으로 잡았어 컴퓨터로 잡았어? 23 12.12 13:57 437 0
자리 여기인데 울트라 빌릴까 말까 5 12.12 13:21 134 0
백현이 2월 베트남 스케 떴다! 3 12.12 12:57 144 0
이걸로 포스터 해도 ㄱㅊ앗을듯 6 12.12 12:31 173 0
정보/소식 큥망진창 대환장파티 컨셉 포토🐶🎄💖 11 12.12 12:00 171 0
팬미팅 장소 시야 어땡? 3 12.12 10:58 170 0
모바일 티켓임 걍 가서 1 12.12 10:48 134 0
백마 모금 지금 했는데 괜찮나?? 2 12.12 09:58 106 0
3층 슬로건 ㄹㅇ 가는게 어디야 될 거 가틈 3 12.12 09:34 125 0
정보/소식 큥이버블💖 5 12.12 09:31 75 0
우리 생중ㄱㅖ 이틀 다 해주나? 2 12.12 09:0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