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5 12.12 14:282368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0 12.12 23:31153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브이로그 17 12.12 20:05211 8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강아지님이랑 16 12.12 20:29242 0
제로베이스원(8)헐.. 태래 자작곡 작년 오늘은 매튜고 올해 오늘은 규빈이래 14 12.12 14:51450 0
 
I love you so much Matt❣️ 1 12.11 23:54 16 0
내일도 당연하게 올게용 3 12.11 23:52 39 0
빵이즈 개큰하튜💗 3 12.11 23:51 49 0
한빈아 나도 보고싶어 3 12.11 23:51 66 1
리키 말투 뭔데 2 12.11 23:50 74 0
한빈이 플챗에 저항없이 우는 중 5 12.11 23:50 118 1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3 12.11 23:48 111 0
안그래도 큰방에서 다들 규빈이 응원해주던데 5 12.11 23:48 229 0
태래 이 사진 너무 좋아서 울음나 2 12.11 23:47 55 0
그니까 나 딸내미야 며느리야 10 12.11 23:47 95 0
아니 규빈이 왱케 기엽짘ㅋㅋㅋㅋ신발 ㅋㅋ 4 12.11 23:47 42 0
아니 버블 다시 깔면 대화 다 날라가??? 4 12.11 23:46 54 0
규빈이의 싸인받기 도전기는 계속된다 3 12.11 23:46 48 0
나주에 꼭 매튜방 투어해주기 약속 4 12.11 23:45 25 1
리키 쇼핑햇대.. 2 12.11 23:43 118 0
우리마슈 맞춤법 왜 이렇게 퇴화했지😭 2 12.11 23:42 74 1
매튜 방 싹 다 추워서 어뜨카지? 3 12.11 23:41 40 0
그래서 매튜방이 춥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1 23:41 45 0
엄마가 플챗 볼지도 모르는데 시어머니<라고 하는 스무살의 기개 2 12.11 23:40 55 0
매튜 플챗 보고 웃음터짐 4 12.11 23: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