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누구는 그 중죄를 저지르고도 아직 수사조차 못 들어가고 행방도 모르는 마당에^^


 
익인1
오늘 파기환송 되길 간절히 바라
4일 전
익인2
어렵지 1,2심 다 유죄라
4일 전
익인3
없음
4일 전
익인4
아니 지금 당장 집어넣어야 하는게 누군데 하...
4일 전
익인7
😡
4일 전
익인5
나경원 1심이나 빨리 진행하라해 국회선진화법위반 4년 11개월째임 시바
4일 전
익인9
22 5년 가까이 시간 끄는 게 말이 되나
4일 전
익인6
어렵긴함.. 선고연기라도 됐음 좋겠는데 사법부가 과연...ㅋ
4일 전
익인6
당장 쳐넣을 인간들은 공소권 없음 이따구면서 하
4일 전
익인8
상고심에서 무죄나오는경우도 있지만… 어려울거야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OnAir 저거 녹방이지??2 12.12 09:50 29 0
OnAir 니가 쓰셨잖아요 12.12 09:50 12 0
OnAir 이재명 담화 보고 뒷목 잡겠다ㅋㅋㅋㅋㄱ 12.12 09:50 23 0
말 안통하는 1호선 할배랑 다를바가없네1 12.12 09:49 19 0
OnAir 또반국가세력 12.12 09:49 25 0
OnAir 꺼져 12.12 09:49 10 0
OnAir 우리 토요일에 꼭 많이 많이 모이자 12.12 09:49 10 0
OnAir 저거 2찍노인들 믿는다고 진지하게 듣고있음 12.12 09:49 29 0
OnAir 증거를 갖고 와 보라고 12.12 09:49 11 0
OnAir 아예 윤이 계속 언플하는걸로 전략짠듯 12.12 09:49 35 0
OnAir 근데 진심으로 저걸 믿을 사람이 있음?? 아니 진짜로?2 12.12 09:49 34 0
OnAir 농담 아니고 지능 진짜 심각해보임1 12.12 09:49 33 0
OnAir 감옥 안가겠네 12.12 09:49 89 0
OnAir 굥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12.12 09:49 22 0
OnAir 저 말하고 그래서 2차 계엄 한다고 할까봐 왜케 무섭냐 12.12 09:49 43 0
OnAir 헛소리로 자기방어 쩐다 12.12 09:49 8 0
OnAir 쏴죽여도 합법임 12.12 09:49 13 0
OnAir 한글파일로 영수증 타닥거린 걸 어떻게 승인해주니? 12.12 09:49 21 0
마플 근데 저거 중국한테도 결례아님…??? 12.12 09:49 46 0
OnAir 아 진심 몇십년전으로 타임리프한 것 같아 12.12 09:4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