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춤알못인 내가 봐도 힘이 진짜 장난아님


 
익인1
노래도조아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OnAir 와 또 중국 간첩 종북세력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2 09:47 111 0
OnAir 쟤 진짜 혼이 비정상임 12.12 09:47 22 0
중국 저거랑 탄핵이 뭔 관계인데 끌고오는거임..?3 12.12 09:47 155 0
OnAir 국힘 해체해 12.12 09:47 20 0
OnAir 내가 생각한 담화의 분위기가 아니라서 너무 당혹스러움3 12.12 09:47 100 0
범법이래서 처벌받은게 뭐가 그렇게 무섭냐 12.12 09:47 25 0
OnAir 진종오 재규 빙의 가능? 12.12 09:47 39 0
OnAir 개불안해 저생퀴 급발진해서 선포 때릴까봐 12.12 09:47 37 0
OnAir 거대 야당 이러네 ㅋㅋㅋ ㅋ 12.12 09:47 79 0
OnAir 저런 이유로 비상계엄선언 했다 그거야? 12.12 09:47 44 0
누가보면 계엄령을 국민들이 내린줄 알겟다 12.12 09:47 20 0
OnAir 정말 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12.12 09:47 98 0
OnAir 계엄 또 하겠다는 거 아니겠지 12.12 09:47 39 0
OnAir 틀튜브보다가 정신이상 온거맞는거같다 12.12 09:47 19 0
OnAir 아 진짜 너무 답답하다 12.12 09:47 19 0
OnAir 내가 보고있는게 맞냐 12.12 09:47 85 0
OnAir 하 또 여당 탄핵 찬성한다니까 반대 시킬려고 의미없는 담화하네 12.12 09:47 35 0
OnAir 응 압수수색 332번해도 이재명 무죄 ㅅㄱ4 12.12 09:47 68 1
OnAir 아니 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한다고??ㅋㅋㅋㅋ 12.12 09:47 19 0
OnAir 종오야 가라 12.12 09: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