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걍 영원히 구독계로 사는 중… 


 
익인1
나두... 그냥 구독계가 편해
2일 전
글쓴이
영원히 5천팔 채우면 새 계정 만들기를 반복하고있음…
2일 전
익인2
ㄴㄷㅋㅋㅋㅋㅋ 아니 트친소 하면 되긴 하는데 또 친목하긴 귀찮음
2일 전
글쓴이
사실 트친소 어케하는지도 모르겠구… 걍 혼자 뭐라 중얼거리는것도 어색하구…
2일 전
익인3
한평생 구독계임..
2일 전
글쓴이
트친 평생 못만들듯…
2일 전
익인4
나도 구독계로 살다가 만들어봤는데 딱히 다를게 없음 교류가 없어서.. ㅎ
2일 전
익인5
난 걍 나 혼자 앓다가 팔로워 생겨서 슬금슬금 잘맞을거같은 사람들 맞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친소도 예에에에에전엔 했는데 최근 몇년간은 전혀 안하고,,아직도 나 팔로우 한 사람중에 잘맞을거같은 사람 슬쩍 맞팔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9 12.13 19:032002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92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47 12.13 13:469684 3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89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35 0
 
진종오 저 아저씨는 걍 코치나 하지 뭔 국회의원? 12.13 00:33 49 0
트위터 마음함 보이면 난 계폭해야돼6 12.13 00:31 182 0
대통령 뽑을 때 민주화운동 이력 없으면 뽑으면 안 될 거 같음24 12.13 00:30 390 0
아이유 미메크 멜론 감상자 700만 넘김..4 12.13 00:28 498 1
헤이 걸스 이미 봤을수도 있지만 12.13 00:28 88 0
혹시 나연이나 트와이스 옷정보 계정 있어?5 12.13 00:28 262 1
트레저 사히 준규 얼굴이 시작과 끝인거 고져스하다1 12.13 00:27 92 0
박선원 의원님 내 손으로 뽑은 거 너무 뿌듯하다3 12.13 00:27 137 1
코로나 직전에 한 에이티즈 서울콘서트 어디서 했었지2 12.13 00:27 149 0
하 도영 보고싶다5 12.13 00:27 264 4
마플 이시국에 윤석열 욕했다고 쓰차 풀고옴 ㅋㅋ18 12.13 00:26 235 0
tk pk 여론 어때??? 15 12.13 00:26 507 0
?? : 아무래도 윤석열이 이걸 보고 야당 광란의 칼춤이라고 한것 같음6 12.13 00:26 433 0
스엠콘 본인아이디로 티켓팅해야 입장가능해? 가족계정으로 티켓팅해도 입장가능해?1 12.13 00:25 46 0
마플 아 같그룹 팬들 싫어서 탈빠가능할듯7 12.13 00:25 252 0
윤씨 그래도 예쁘다고 한 사람들 많지 않았나7 12.13 00:25 195 0
다만세가 시위현장에서 울려퍼지는거 너무 뭉클하지 않니 12.13 00:25 37 0
유시민 이재명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픔9 12.13 00:25 1006 4
얘들아 오늘 jyp 수장님 생신이셔2 12.13 00:25 118 1
웬디 이날 상의 정보 아는 사람 ! 12.13 00:2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