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무실 앞에 아무도 없어서 시위 안 하나 했는데 드디어 하는구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마플 약간 뭇매맞을 발언인거 알긴하는데3 03.03 17:12 266 0
슬리브없이 탑로더에만 넣어서 포카 보내도 돼?19 03.03 17:12 340 0
마플 아이돌들도 자기노래 질릴까4 03.03 17:12 67 0
마플 SM이 NCT를 안 밀어줬다고?9 03.03 17:11 391 0
마플 근데 타팬덤을 욕하는 이유는 뭐야?12 03.03 17:11 260 0
씨피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룹얼합도 개취인듯 03.03 17:10 106 0
마플 근데 애초에 저기는 자정 글렀어... 03.03 17:10 130 0
마플 난 좀 놀랐던게 ㅇㅅ곡이랑 ㄹㅇㅈ곡보고14 03.03 17:10 775 2
마플 내가보기엔 정병은 ㅇㄷㄹ쪽만 온게 아님16 03.03 17:10 490 0
마플 근데 난 저기는 정말 같팬들이 빨리 패야된다고 생각하는게 4 03.03 17:09 180 0
마플 ㅎㅌㅎ 이안 눈깜빡 파트 있잖아 6 03.03 17:09 291 0
이영지 빡센 랩 들어간 노래 뭐가 있어?2 03.03 17:09 23 0
마플 애초에 팬덤 욕먹이려는 게 너무 웃긴데1 03.03 17:08 96 0
정리글 동국대에서 내란옹호(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없는 이유4 03.03 17:08 332 1
마플 이제는 기본만 잘해주길 바라야하는 연차긴하네 03.03 17:08 71 0
플레이브도 퇴근길 있음? 11 03.03 17:08 1265 0
마플 하 속상하다 그만하자 진짜로1 03.03 17:08 131 0
마플 그냥 슴은그룹이 광푸쉬 3년정도 받았다 그럼 이제 밀어줄 애들만 밀어준다 생각하면됨7 03.03 17:07 273 0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개재밌었겠다 싶은 곡 있어?19 03.03 17:07 180 0
우리가족 다 민주당원인데 03.03 17:0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