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서 정만식아조씨와 정해인이 장절하게 연기한 특전사령관과 부관은 반란에 응하지 않고 버티다 전두환편에 붙은 아군에게 처참하게 사살당하는데, 현실에서 이사람들은 더 무서운 보복을 당합니다 pic.twitter.com/KLn5nBgc7i— 농구하는노인 (@xianruuu) December 11, 2024
‘서울의 봄’에서 정만식아조씨와 정해인이 장절하게 연기한 특전사령관과 부관은 반란에 응하지 않고 버티다 전두환편에 붙은 아군에게 처참하게 사살당하는데, 현실에서 이사람들은 더 무서운 보복을 당합니다 pic.twitter.com/KLn5nBgc7i
무서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