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지지자들은 수장 수준 안 부끄럽나


 
익인1
무당도 집에 들인다는데 지지자들은 그 사실을 모르거나 똑같이 둔해서 아무 생각 없다거나 할듯
25일 전
글쓴이
한숨 나와.....
25일 전
익인2
똑같은것들인데 부끄러운거 모를듯
25일 전
글쓴이
사이버렉카 시청자끼리 나라 따로 만들어서 나갔으면ㅜ
25일 전
익인2
ㅇㅈ
25일 전
익인3
지금 통일부장관도 극우 유튜버하던 사람임
2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에휴
25일 전
익인4
극우 집회도 나갔다고 하더라...ㅋㅋㅋ
25일 전
익인5
박근혜때 총리 황교안도 그런거 하던데 극우유튜브인지 뭔지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356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5 01.05 22:016751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3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48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32 0
 
마플 그냥 난 별개로 저 발언을 한 게 별로임 01.04 19:26 99 0
마플 큰방에 100명만 있어도 한마디씩 하면 글이 100개임1 01.04 19:26 56 0
마플 근데 눈오리 바닥에 만들고 가지마4 01.04 19:25 267 0
마플 르세라핌 오늘 골디 수상소감에서 방시혁 언급했네18 01.04 19:25 494 0
유시민이 토론에 참여하기 힘든 이유3 01.04 19:25 205 0
마플 솔직히 오ㅜㅑ 이거만 썼으면2 01.04 19:25 227 0
마플 ㅂ... ㅅㅎ을 언급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왜17 01.04 19:25 308 0
마플 근데 ㅓ ㅜ ㅑ는 일상에서도 잘 안 쓰지 않아?9 01.04 19:25 166 0
내돌이 너무 좋아 01.04 19:25 47 0
남태령 무지개 떡부터 지금 타임라인15 01.04 19:25 879 0
마플 근데 생각보다 재밌는 노딱 찾기가 어려운듯 ㅋㅋㅋㅋ 1 01.04 19:25 48 0
마플 근데 저 계정이 첨언을 얹은거나 돌발언 짜집기 한게 아니라4 01.04 19:24 142 0
뉴진스 슈퍼내추럴+어텐션 겁나 고트하다 (골디)13 01.04 19:24 851 13
정보/소식 계엄때 손가락까지 다 짜르려고 했네 ㄷㄷ19 01.04 19:24 1006 0
이제 골디 뒤로 시상식 더 없나14 01.04 19:24 463 0
마플 정병개껴2 01.04 19:24 43 0
마플 근데 난 눈오리 별 생각없는데 일부가 쉴드를 이상하게 친다3 01.04 19:24 166 0
마플 다들 신났구나... 01.04 19:24 58 0
마플 못 견디겠으면 걍 잠깐 나가있어 01.04 19:23 74 0
씨유 생딸기 피스타치오컵 맛있당 01.04 19:2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