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ㅑ이리 짜증나지? 내가 그걸로 알티타면 더 따라함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맨날 이래 


 
익인1
와 진짜 트윗 훔치고 베끼는 인간들이 제일 싫던데...
3일 전
익인1
트친이면 쓰니 부러워서 그럴 듯
3일 전
글쓴이
진짜 매번 이러니까 너무 킹받음
3일 전
익인2
디엠으로 물어봥..
3일 전
익인3
근데 진짜 그런 트친들 많음
공계에서만이 아님 비계에서도 그럼
왜그러는지몰라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57 12.14 23:038715 36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18 11:193787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5 0:041244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176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6 12.14 23:251404 30
 
OnAir 뭐하는 놈인데 저거 12.12 09:52 10 0
OnAir ㅋㅋㅋㅋ북한 좀 그만 얘기해 12.12 09:52 21 0
OnAir 진지하게 이거 딥페이크 아니고?1 12.12 09:52 43 0
OnAir 비상계엄령이라는 엄중한 결정? 12.12 09:52 40 0
OnAir 극우 유튜버 구독자가 대통령되면 저럽니다 12.12 09:52 22 0
OnAir 얘는 진짜 제 정신아니구나 12.12 09:52 9 0
OnAir 그래 뭐 야당이 잘못했다 치자 근데 이것보다 계엄이 더 큰 잘못 아니냐 12.12 09:52 21 0
OnAir 뭔 개애ㆍ애소리세요 12.12 09:52 9 0
지금 사람들 다 흘려듣고 있을듯ㅋㅋ2 12.12 09:52 89 0
OnAir 여기서 말하는 국민 여러분은 12.12 09:52 23 0
OnAir ? r&d는 너가 깎으신거 아니세요?1 12.12 09:52 33 0
OnAir 대통령이 할 줄 아는 말이라곤 늘 야당탓 12.12 09:52 11 0
OnAir 진짜 쟤는 국민을 뭘로 보는걸까 12.12 09:52 9 0
OnAir 이런 헛소리를 30분이나 쳐하고 갔다고?2 12.12 09:52 44 0
OnAir 알앤디 예산 니가 깍았잖아 미아 12.12 09:52 31 0
OnAir ㅋㅋㅋㅋ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 12.12 09:52 27 0
OnAir 대통령이 극우유튜버일 수 있는거임? 엄마도? 12.12 09:52 10 0
OnAir 애초에 용산 이전부터 하지 말던가 ㅋㅋㅋㅋㅋ 거기 쓴 돈이 얼마인데 12.12 09:52 8 0
OnAir 근데 저럴거면 왜 또 국민담화하는거 12.12 09:52 16 0
OnAir 말이 길어진다는건 12.12 09:5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