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생각보다 더 무섭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B1 지하벙커가 그냥 지하가 아니라 

핵폭탄 떨어져도 유지되는 그런 엄청 깊은 지하래…

영화에 나오는 마지막 생존자들이 숨는 그런곳

여기다가 야당의원이랑 시민들.. 가두려고 했대…

여기 가두면 영영 못찾는거야…

자세하게 알면 알수록 너무 소름끼치는 사람이다…

[익인1]

국회에 폭탄 들고간것도 발견됐는데 뭐 말 다했지

[익인2]

진심... 말이 안나오네

[익인2]

사진 보니까 무슨 윈터솔져에 나오는 군용시설같이 생겼더만

[익인3]

만약에 쿠데타가 성공했으면 많은 시민들이 죽고 전쟁나서 젊은청년들 다 끌려갓을텐데 그거생각하고 다시 내란범들 동조자들 얼굴봐바 진짜 개 소름끼치고 절대 못봐주게됨

[익인4]

9월 임명 되고 일주일인가 지나서 바로 공사했다며 구금시설로 쓰려고 ㅋㅋ

[글쓴이]

대통령되고 바로??

[익인4]

아 이건 전 국방부 장관 이야기야!

[글쓴이]

오래 준비하긴 했네

[글쓴이]

아니네.. 올해 9월이네..

[익인5]

아까 서울의봄 글에 변사체로 발견.......그거생각나

[익인6]

아 이거 진짜 2024년에 벌어질뻔한 일이란게 안믿긴다

[글쓴이]

무슨 저런 끔찍한 짓을 계획했으면서 어떻게 담화문을 계엄령을 별거 아닌 표정으로 발표할 수가 있지 너무 소름끼쳐

[익인7]

하 밋쳣구나 너무 무섭네

[익인8]

와 진짜 너무 무섭다....

[익인9]

체포돼서 저기 갇힐뻔한 사람들이 멀쩡히 지금도 뉴스 나오고 있는 상황이 너무 기이함 특히 여당대표...

[익인10]

미쳤네.....

[익인11]

와…..

[익인12]

싸패맞는듯.. 21세기인데도 달라지지않은 현실에 놀라는중 이 좁은 땅에 시민들 잡으면 어디에 가두나했는데계획은 또 있었어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