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62 03.04 17:295496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788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40 0:11613 0
플레이브나 우연히 만난 플리 지금도 못잊음 33 03.04 16:081350 0
플레이브 헉 이제 USB에 데이터 저장하면 안된대 44 03.04 21:551047 1
 
와 헤드셋... 2 03.03 20:24 82 0
밤린왕자 들은다음 밤리텐더 듣는 삶 2 03.03 20:23 37 0
너네몬데.. 왜너네만 헤드셋으로 들오 모쓰는데! 13 03.03 20:23 138 0
돌핑 어린왕자 ㅍㅇㅌ 5 03.03 20:22 203 1
밤비 커버곡 핑쿠 범벅이라 넘 좋다 18 03.03 20:20 251 0
개어이없음.. 밤리텐더 약 4분 밤린왕자 4분 21초 11 03.03 20:20 250 0
올해는 헤드셋 꼭 산다.. 꼬옥.. 1 03.03 20:20 28 0
와 미쳤다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03 20:20 17 0
애드라 제발 노캔으로 백보컬이랑 화음 좀 들어줘 2 03.03 20:19 100 0
너무 기다리게 했다는 말 압수 715억년 더 기다려달래도 기다렸다고 03.03 20:19 13 0
나 밤린왕자 다 좋은데 2분 50초가 너무 좋아서 눈물나 4 03.03 20:18 89 0
플레이브 노래 듣다보면 욕심이 자꾸 생겨 3 03.03 20:18 82 0
나 오늘 어금니 발치해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1 03.03 20:18 16 0
작든 크든 우리한테 해준 말들을 늘 지켜주는 외계인들이니까 03.03 20:18 24 1
와 짹 실트봄? 13 03.03 20:17 513 0
아무 사연 없이 치킨 시킬까 하다가 갑자기 사연 많은 여자가 되... 03.03 20:17 22 0
나 근데 왜 눈물나지 진짜 1 03.03 20:17 33 0
왜 눈물이 나지... 03.03 20:17 8 0
한노아 권력있으시다 03.03 20:17 55 0
너무 좋다 진짜 03.03 20: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