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테러국 경험한 박선원 보좌관이...박선원의원이 707동원한다고?아무리 우리 때려잡으려고 해도 707까지는 안할거같은데??했는데 무조건이다 무조건 707이다라고 했대


 
익인1
ㅁ.ㅊ다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팬싸 인생살면서 첨 가는거면 먼 얘기하는게 좋아???1 12.12 21:35 93 0
원빈 진짜 예쁘게 생겼다7 12.12 21:35 177 4
???:야 니가 파란당으로 가니까 공천을 못 받지10 12.12 21:35 484 1
엔시티 라이브 이거 언제야!3 12.12 21:35 177 0
원빈 팬들아 궁금한거 있는데6 12.12 21:34 216 0
전에 엔시티 콘 다녀온적이ㅛ는데 앞뒤양옆이 다 중국언니들이었어1 12.12 21:34 118 0
마플 하이브 청원 300명 🔥🔥🔥2 12.12 21:34 58 0
오늘 엠비씨 뉴스데스크 편집 굿13 12.12 21:33 284 3
라이즈 한국 언제와?2 12.12 21:33 268 0
와 mbc 굥 담화 편집 미쳤다... 전두환-박정희-윤석열3 12.12 21:33 141 0
시위가는 익들 12.12 21:33 77 0
헐 제니 유튭 영상 뜬거 뭐지??1 12.12 21:33 146 1
와 나 4세대 남돌 레어닉이었네 12.12 21:33 151 0
원빈이 생머vs볶머5 12.12 21:33 127 0
배우보다 더 배우 <<이 가사 왜 구린거야??13 12.12 21:33 651 0
28분후 라이즈 쇼타로 스춤 AOTM 잘부탁드립니다5 12.12 21:32 116 3
응원봉 불빛 엄청 약하면 소켓문제인거야? 잘알들아 도와조7 12.12 21:32 45 0
지원옹 젭티비씨 전화 연결 중 12.12 21:32 79 0
여돌도 실물 피지컬 많이 차지하나?8 12.12 21:31 137 0
스엠 고소 메일 주소 어떻게 돼?8 12.12 21:3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