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본인이 사람을 그런식으로 구는데 어떻게 사람이 남겠어


 
익인1
쥐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을리가^^
어제
익인2
쥐가 그렇지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51 12.12 22:217815 2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942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6 12.12 22:1214384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6 12.12 20:373435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317 11
 
거대 야당 에휴 12.12 10:06 13 0
OnAir 야 진심 저 사람 뽑은 인간들은 나랑 제발 말 섞지 말아주세요 12.12 10:06 19 0
OnAir 낼 모레 봅시다^^ 12.12 10:06 10 0
OnAir 윤상현만 기립박수하고 눈물 흘릴 대국민담화네 12.12 10:06 33 0
OnAir 민주당 정병들이 하는 소리랑 똑같음 12.12 10:06 34 0
정보/소식 [속보] 尹 "국회 기능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 아닌 주말 계엄 발동했을 것"7 12.12 10:06 463 0
OnAir 여당이 탄핵 막겠다고 정치자살쇼 하면서 투표노쇼했는데 대통령도 정치자살쇼중1 12.12 10:06 47 0
OnAir 국힘아 저거보고도 정신안차리냐 12.12 10:06 20 0
OnAir 의회독재?? 12.12 10:06 13 0
OnAir 나 너 안뽑았어 12.12 10:06 19 0
OnAir 저놈의 거대야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0:06 17 0
OnAir 그럼 떠나세요 12.12 10:06 14 0
질서유지를 위해 소수 병력을 잠시 투입ㅋㅋㅋㅋㅋ 12.12 10:06 16 0
구치소보다 정신병원에 먼저 보내자... 12.12 10:06 12 0
OnAir 나는 너님 안 뽑았어요 12.12 10:06 11 0
OnAir 가결 되더라도 헌재까지 우리 지치지말자1 12.12 10:06 33 0
OnAir 하 진짜 누가 뽑았냐 12.12 10:06 13 0
OnAir 걔네들은 이미 돌아서고 있어 12.12 10:06 30 0
OnAir 윤석열 진지하게 장애같음1 12.12 10:06 53 0
OnAir 시위에 불을 지피네 12.12 10: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