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03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53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694 2
 
가요대제전 실허ㅏ야??? 1 12.12 10:37 96 0
ㄱㅇㄷㅈㅈ!!!! 1 12.12 10:25 98 0
십카페 취소있나보려고 검색하는데 15 12.12 10:24 525 0
틈틈히 블샵서 엽서 줍는중 4 12.12 10:13 201 0
얘들아 ㅇㅊㅌ카페 ㅍㄷㅊㅌ 쿠폰 나눔중인데 반의반도 소진못했대!! 24 12.12 10:09 297 0
연말무대 나가는 것도 좋지만 플레이브시상식도 너무 좋았는데ㅜㅠㅠㅠㅠ 10 12.12 09:51 367 0
가요대제전이라니 1 12.12 09:48 73 0
잠만잠만 나 지금일어났는데 5 12.12 09:46 223 0
cdp 쓰는 플둥이들 있어? 5 12.12 09:44 108 0
연말이라 나이한살 더 먹으니 드는 생각인데 1 12.12 09:43 53 0
진짜 맨날 생각하지만 컴백 9 12.12 09:35 197 0
십카페 취소표 잡는거 질문있어요 17 12.12 09:30 197 0
이럴 것 같아서 연말 약속 안 잡아둠 7 12.12 09:23 137 0
장터 (완료)빼빼로 스페셜 🖤 -> 💙 or💜or❤or💓 교환 구해봅니다! 3 12.12 09:23 67 0
작년 생각하니까 기분 묘하다 4 12.12 09:19 146 0
올해 연말은 남친이랑 같이 보내려구요...^^ 4 12.12 09:19 88 0
장터 완료) 스페셜 💙or❤️->💜 십카페 직거래 3 12.12 09:18 68 0
네24 에서 앙앙 시킨 플둥이 중에 받은 사람 이써? 10 12.12 09:17 110 0
우리 가요대제전 나간다고?!?!?!?!??!?! 12.12 09:16 35 0
빼빼로 스페셜 하나도 안나와따 2 12.12 09:1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