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뭐 저런말을 20분이나 한다는거야

어이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88 12.28 12:311834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77 12.28 13:0123449 5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6 12.28 21:0914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354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358 0
 
얘넨 무슨 찬성을 기자회견으로 말하는거야?6 12.12 13:05 203 0
익예 댓삭하면 어그로가 그글에 댓글 못달아?6 12.12 13:05 52 0
아니 담와가 무슨 이번주 시위에 더 많이많이 오라고 초대장 뿌리는 수준인디 12.12 13:05 55 0
정보/소식 [속보] 친한계 진종오 "尹 탄핵 표결 찬성할 것"…국힘 공개 찬성 6명째 12.12 13:05 133 0
검찰 절대 믿으면 안됨,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고 하고는 검찰총장 되자마자 바로 태도 바꾼게 ..5 12.12 13:04 126 0
정보/소식 [김성회페북] 선관위 점검 마쳤습니다6 12.12 13:04 354 4
2찍들 댓글 달면 답글 달아주지말고 삭제해버려1 12.12 13:04 69 0
이탈표 더더 많이 나와라1 12.12 13:03 43 0
마플 조국 입시비리때매 징역인거임?1 12.12 13:03 132 0
OnAir 진종오 탄핵 찬성6 12.12 13:03 276 0
정보/소식 2025 SM GLOBAL AUDITION 12.12 13:03 178 0
편도염있어서 토욜집회 안갈려고했는데 12.12 13:03 50 0
정보/소식 尹 긴급담화 이후 강해진 '외국인 셀 코리아' [오늘의증시]2 12.12 13:02 223 0
경제가 살살 녹고있는데 기업들은 긁힘 압박 안하나3 12.12 13:02 92 0
💖💗*•.¸♡ 아무리해도 계엄령 병크 못이긴다 ♡¸.•*💗 💖4 12.12 13:02 95 3
정보/소식 '방첩사 계엄 문건' 사칭 악성코드 유포…해킹 메일·스팸 주의보 12.12 13:02 72 0
2찍들 네 다 깨고싶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2 13:02 164 0
지금 시국이 얼마나 노답이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영애화법 내다버리네34 12.12 13:02 2978 13
진종오 기자회견한다28 12.12 13:02 1853 0
나 잘 모르는데 .. 프롬에서 (닉넴) 잘 자 ! 이렇게 오면9 12.12 13:01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