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__-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속보) 최순실 부활 ㄷㄷㄷㄷㄷ28 12.12 13:21 3049 0
지금까지 탄핵 찬성한다고 한 국힘들1 12.12 13:21 184 0
익들아 혹시 노트북 잘 다루는 익들 있니? 나 좀 도와줘 ㅠㅠ21 12.12 13:20 214 0
정보/소식 김한규 의원이 올린 팩트체크 공유12 12.12 13:20 673 7
개큰장작만 가져오는것도 재주다 12.12 13:20 35 0
정보/소식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 양도' 혐의 무죄 확정7 12.12 13:20 156 0
현대물인데) 대통령이 계엄령 맘대로 내리고 대국민 담화때 국민탓,간첩타령함2 12.12 13:19 116 0
정보/소식 '800평 규모' 파주 SM스튜디오 개관.."K팝 콘텐츠 허브"[공식]3 12.12 13:19 393 0
지금 당 다 떠나서 진보 보수만 놓고 봤을 때 익들은 어디 쪽에 가까움?68 12.12 13:18 660 0
근데 사실 나 오늘 굥 담화 보고 왜 난리난 건지 잘 모르겠음60 12.12 13:18 2659 0
마플 탄핵 떠나서 기본적인 국힘 이미지 프레이밍이 진짜 나락간득....5 12.12 13:18 162 0
배현진찬성해 이렇게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말을뒤로한채 언제나낙선운동할게이렇게약속을하겠어 12.12 13:18 105 0
마플 아 근데 난 헌재가 걱정이여 26 12.12 13:17 297 0
마플 한동훈 왜케 말 천천히 하냐 기다리다가 숨 넘어가겠음7 12.12 13:17 145 0
정보/소식 일본, 2025년 4월부터 주4일제 도입43 12.12 13:17 1804 0
마플 나 원래 조국네 딸 입시비리 때문에 개싫어했는데33 12.12 13:16 730 4
마플 트위터 에스파 윈터 팬들 분위기는 어때??14 12.12 13:16 1241 0
윤석열이 말하고 실천중인것.jpg1 12.12 13:16 182 0
어제 국힘이 입으로 뿌린 똥 + 대국민 담화 때문에 이번주 토요일 박터질듯 12.12 13:16 26 0
2찍들 글내용 수준 = 굥이라니까 12.12 13:1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