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제발 저쒥끼 누가 좀 끌어내려봐...


 
익인1
(내용 없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01 16:24596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7 11:19750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92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223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6 19:47428 0
 
OnAir 대통령-여당대표-의원들 다 부딪히는게 신기해..1 12.12 10:27 136 0
OnAir 국짐 생긴 꼬라짘 12.12 10:27 17 0
OnAir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님? 12.12 10:27 23 0
이번주 스케쥴있었는데 12.12 10:27 26 0
난 이제 걍 극우유튜버 보는 기분임 12.12 10:27 14 0
OnAir 아직도 질서있는 퇴진 이러네 12.12 10:27 40 0
OnAir 굥이랑 수준 똑같다 12.12 10:27 18 0
OnAir 국짐 정신 못차린듯 12.12 10:27 45 0
국짐도 담화보고 아 이건 아닌듯 <이럴거라고ㅋㅋ4 12.12 10:27 154 0
한동훈 이제서야 헐레벌떡 윤리위 소집ㅋㅋㅋㅋㅋ2 12.12 10:27 365 0
OnAir 지금 뭐 봐..?2 12.12 10:27 87 0
대통령 탄핵 뿐만 아니라 국힘 자체를 부셔버려야 함1 12.12 10:27 26 0
OnAir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저걸 보긴함??? 12.12 10:27 29 0
OnAir 그래그래 얼굴 좀 비춰줘라 기억하게 12.12 10:27 13 0
난 재판가서 심신미약될까봐 걱정임 12.12 10:27 17 0
OnAir 명신이도 감옥가자 12.12 10:27 19 0
난 진짜 박근혜보다 더한애를 볼거라고 생각도 못함4 12.12 10:27 50 0
OnAir 그냥 위헌정당 해체해 12.12 10:27 24 0
OnAir ??? : 내부분열 보여주려고 켰다 12.12 10:27 50 0
OnAir 저 아저씨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 12.12 10:2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