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


 
익인1
어휴 진짜 왜저런다니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224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2 01.05 22:01658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8 01.05 21:49270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3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12 0
 
와 러브홀릭 데식 버전 너무 좋다!!!!9 01.04 19:49 180 0
얘들아 그냥 우리 게이얘기 하면 안될까? 새벽에 좋았잖아.... 9 01.04 19:49 176 0
마플 방시혁 언급 엥싶은 반응보고 검열ㅋㅋㅋㅋㅋ 01.04 19:49 111 0
마플 문건 쓰라고 직접 지시했어도 언금기간 4개월도 안되는거네 01.04 19:48 47 0
마플 누가보면 하이브돌도 역바문건 참여한줄 알겠네 뭐만하면 수혜자래21 01.04 19:48 265 0
OnAir 그냥 오늘 하루만 실컷 떠들라는 심정으로 내비두자 5 01.04 19:48 111 0
제베원 이거 누구게87 01.04 19:48 2286 0
마플 근데 aaa때 언급 안했다는 말 많이 보이는데8 01.04 19:48 243 0
마플 신기하다 우린 서로가 서로의 지옥인데 01.04 19:48 52 0
나 이정도면 127 입덕한건가,,,,14 01.04 19:48 324 0
엔시티 태용 감겨질라하는데 꼭 봐야 하는 자컨이나 라방있어?6 01.04 19:47 99 0
마플 평소 발언들이 불안한 멤버가 최애면19 01.04 19:47 226 0
마플 가만보면 돌팬들은 이해심이 참 많음1 01.04 19:47 62 0
마플 방시혁한테 감사?10 01.04 19:47 124 0
워너원이 E 11명 그룹이었다는게 진짜 개웃기다20 01.04 19:47 1027 0
마플 방시혁 이제 언급도 못할정도로 나락갔다고 생각하는데8 01.04 19:47 186 0
마플 근데 플보다 갑자기 궁금한건데 ~당께, ~랑께 이런 사투리7 01.04 19:47 104 0
뉴진스 어도어 스케줄 리얼로 이제 끝38 01.04 19:46 2435 17
마플 근데 방시혁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건 저 돌빼곤 없지않아?9 01.04 19:46 251 0
마플 아 어그로 끌려다가 말 잘못해서 빛삭한거 개웃기네 01.04 19:4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