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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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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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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수인척 방송끊어버리면 안되냐 12.12 09:54 10 0
OnAir 명태균 사건은요? 석열아? 12.12 09:54 25 0
정보/소식 [속보] 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106 12.12 09:54 4237 1
OnAir 제발 렉카라고 해줘 12.12 09:54 13 0
OnAir 유튜브 적당히 봐라 일 안 하던 거 티내네 12.12 09:54 17 0
OnAir 비유우우웅신 12.12 09:54 11 0
OnAir 지금 내가 대통령 담화를 보는건지 정치 렉카를 보는건지1 12.12 09:54 25 0
OnAir 다 개헛소리거든요 12.12 09:54 19 0
OnAir 누가 점검을 계엄령으로 하죠? 12.12 09:54 22 0
OnAir 지 기분 나쁘다고 계엄령 내린거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09:54 53 0
OnAir 대통령담화가 극우유투브랑 똑같음ㅋㅋ 12.12 09:54 31 0
OnAir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 12.12 09:53 13 0
OnAir 극우유튜버 쌉소리 보는기분 12.12 09:53 9 0
OnAir 우리가 지금 원하는 건 계엄을 왜 내렸냐가 아니라 니새기 탄핵이야 12.12 09:53 12 0
OnAir 진짜 보는 내내 ㅋㅋㅋㅋㅋ 답답함만 가득해지는데 12.12 09:53 18 0
OnAir 이제 부정선거 얘기하겠군ㅋㅋ 12.12 09:5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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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오우 이게 뭐람 12.12 09:53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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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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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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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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