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내가 다 안타깝 지가 뭔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모를듯
며칠동안 집에 처박혀서 극우유튜브만 새벽내내 쳐봤나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64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7 0:062512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032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12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63 15:431117 0
 
OnAir 진짜 사형 가야할 것 같아 10:11 17 0
OnAir 언제는 법적 처벌 다 받겠다면서요 이제와서 ㄹㅇ 깜빵 갈 것 같으니까 남탓 레전드 호소.. 10:11 23 0
OnAir 니 와이프 이름이 혹시 국민이니? 10:11 20 0
OnAir 와 제발 사형 부활 10:11 11 0
국힘 저거 보고도 미기적거리면 너네 진짜 끝난다 당장 손절해 10:11 16 0
OnAir 인제는 내탓까지 하네 10:11 24 0
OnAir 우리랑 싸운다고? 10:11 23 0
OnAir 토요일에 다 보자~ 10:11 11 0
OnAir 애초에 나라 정치가 여당 야당 서로 막아대는거였는데 3 10:11 36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거짓 선동으로 탄핵 서두르는 이유?…이재명 유죄 선고 임박해 조기 대..6 10:11 164 0
OnAir 국민여러분과 함께X국민을 상대로 싸우겠다 10:11 20 0
OnAir 국민만 바라봐? 10:11 14 0
OnAir 하나가 됐으니까 시위를 나갔죠… 10:11 14 0
OnAir 저거 누가 써줌? 10:11 13 0
OnAir 근데 뭐 야당이 예산삭감하고 다 잘못했다며 10:11 55 0
OnAir 가증스러움 10:11 6 0
OnAir 극우애들 네이버 기사댓글에서 하는 얘기 계속 나불대네 10:10 19 0
OnAir 니같은 생각이면 10:10 6 0
진심 듣기 거북하다 10:10 4 0
OnAir 진짜 살아있는 극우유튜브 그자체1 10:1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