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들도 윤 저건 커버못칠거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465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6 12.13 13:4614628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5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307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04 19
 
라이즈 뭔가 일본가면 위버스 자주 오는거같은 느낌이야2 12.13 01:25 525 0
2세대는 토토가 엄청 늦게 할듯1 12.13 01:25 121 0
더보이즈 현재 엔하이픈 희승 라이즈 은석 12 12.13 01:22 588 0
마플 어떻게든 그냥 못지나치고 싫은티 꾸역꾸역 내는거2 12.13 01:22 114 0
대통령담화 이게맞지10 12.13 01:19 851 4
라이즈 위버스 미쳤네6 12.13 01:18 974 0
남돌 중에 자컨 웃긴 남돌그룹 있니...67 12.13 01:17 882 0
시위 응원봉 없는 사람들은 뭐 챙겨가?10 12.13 01:17 225 0
성찬 예전이랑 지금 분위기 달라진거봐11 12.13 01:16 849 3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20 12.13 01:16 698 16
2세대 노래 듣다가 듣기 싫은 목소리 듣고 12.13 01:15 139 0
리쿠 유우시 이거 어디서 나온 사진이야??? 5 12.13 01:13 480 0
본진멤 버블 10월말에 보내고 그 이후론 소식없어7 12.13 01:11 613 0
하 이거 3개월 전인데 되게 기분 미묘하네 12.13 01:11 132 0
아 트레저 시그 하루토 크록스 신은거 야무지게 가렸넼ㅋㅋ2 12.13 01:10 239 0
추천탭에서 봤는데 웃기다ㅋㅋㅋㅋㅋ1 12.13 01:10 226 0
마플 "다행이다, 다행이다, 사람이 많구나 했어. 옆에 사람이 있으면 든든해."10 12.13 01:09 339 0
너 걷는 거 좋아하잖노 이거 무슨 팬픽이야? 17 12.13 01:09 519 0
신발 색깔좀 골라주라!! 6 12.13 01:08 187 0
제베원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13 01:08 6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