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정보/소식] 현재시각 나락가는중인 코스피 지수 | 인스티즈 



경제 개박살내는 대통령



 
익인1
한마디 한마디 할 수록 지수가 지옥으로 빠지는중 와 공포다
1개월 전
익인2
아 미친 괜히 나와서 저런소리해서 경제 나락가게 할거면 걍 조용히 있으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슴 연습생 진짜 오래 묵혀두네 제발5 01.16 19:50 427 0
성찬이가 브리즈 응원법 듣고 너무 행복하게 웃어ㅠㅠ12 01.16 19:50 387 10
사쿠야 너무 기여워3 01.16 19:50 205 0
장터 태연 일예 티켓팅 가능하신분..!4 01.16 19:50 70 0
보넥도 1위하고 재현이 얼굴 가리고 엉엉 우니까 한빈이랑 소희가 안아줬대..19 01.16 19:50 1173 11
라이즈 허그 더 보고싶다 왜 엠카만하는거지 01.16 19:50 76 0
익들은 본명 다 아는 그룹 누구 있어???10 01.16 19:49 103 0
가요대제전 위시5 01.16 19:49 181 0
다음주는 제베원 컴백이네 멍또캣 바쁘다바빠🥹🥹2 01.16 19:49 199 2
나 슴콘 갔다가 슈주 재입덕한거 같아4 01.16 19:49 106 1
데이식스 노래 추천해줘!9 01.16 19:49 72 0
멜티 접속자 많으면 새고해야 돼?3 01.16 19:49 61 0
마플 노래 좋아서 입덕했는데 01.16 19:49 75 0
엔터, 방송국은 워라밸 붕괴라는 거 이미 알려졌는데 왜 인기가 많을까? 9 01.16 19:49 48 0
라이즈 ar 진짜 거의 작게만 튼거 같음6 01.16 19:48 562 0
셀카찍는 성한빈 따라하는 이소희9 01.16 19:48 527 11
도경수 장르의 대표는 스몰걸이다3 01.16 19:47 154 0
이제 제로가 그냥 일반 음료맛도 따라잡는다 생각해?? 아님 그래도 원조 못 따라간다 생각해?..9 01.16 19:47 38 0
라이즈 뭐라도 좀 나와줘라ㅜㅜ현기증나요🥹2 01.16 19:47 124 0
라이즈 허그 라이브 할 때마다2 01.16 19:47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