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계속 하는중?? 


 
익인1
ㅇㅇ 하는중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땡큐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혹시 임영웅 콘서트 올해 일정 아는사람?4 03.02 16:48 115 0
난 걍 안유진은 보면 기분이 막 좋아짐4 03.02 16:48 166 0
와 키키 반응 좋다1 03.02 16:48 224 0
하 진기야 보고싶었다3 03.02 16:48 74 0
온앤오프 막방 누가알랴줌 - 민균이가 일어나서 육성공지함4 03.02 16:47 168 1
밖에 비바람 장난 아녀 03.02 16:47 19 0
비욘세 생머리 가발맞지? 03.02 16:47 22 0
나 가끔 진짜진짜진짜 사랑 많은 아이돌 보면4 03.02 16:47 192 0
마플 아 트위터식 싸불 질린다2 03.02 16:46 120 0
아 개웃겨 영화드라마에 비유한 한국의 마라맛 03.02 16:46 92 0
보스 헤드셋 있는1 03.02 16:46 99 0
안유진 연기도 잘할거같다 생각한게1 03.02 16:46 113 0
촑글 보고 언더커버가 뭐지 검색해봤다가 지금 자리잡고 보는중 03.02 16:45 98 0
마플 정병짓 하다가 원하는 반응 안 나오니까 글 지우는 애들5 03.02 16:44 86 0
키키 막내가 ㄹㅇ 웃김3 03.02 16:44 190 0
성한빈 성데빌이 맞다14 03.02 16:44 284 15
아이브, '아이엠' 뮤비 3억 뷰 돌파→음원차트 장기 진입 03.02 16:44 102 1
퇴마록 영화보고 책 다시 읽었는데1 03.02 16:44 56 0
본인표출 🍁🍁아이유 비교적 최근 다른 연예인들 언급 6탄🍁🍁18 03.02 16:43 1283 0
앜ㅋㅋㅋㅋ 하음이 너무 귀엽다2 03.02 16:43 1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