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7 12.27 16:4119374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89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16 12.27 19:2317130 3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949 16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5 12.27 21:061224 4
 
위플래시 초반에 비명 소리 같은거 뭘까 ㅋㅋ1 12.13 13:15 47 0
김어준 발언이 신빙성이 있는 게1 12.13 13:15 284 0
쟤네 구라임 계엄을 왜 믿어ㅋ ➡️ 진짜함 / 계엄군이 김어준 왜 잡아감? ➡️ 진짜함5 12.13 13:15 301 1
약간 지금 큰방 응팔 덕선엄마 빙의된 것 같음1 12.13 13:15 150 0
1박2일 국내여행가는데 차에서 노래 어떻게 들을까?8 12.13 13:15 52 0
마플 근데 긁힘에서 친한파는 적어?7 12.13 13:15 114 0
안농운 ㄹㅇ 민주당한테 목숨값 빚진거네 12.13 13:15 65 0
마플 아니 그냥 이제 "대통령실 입장”이라는 단어가 개웃김1 12.13 13:15 62 0
김건희 ㄹㅇ 소름돋지 않음???1 12.13 13:15 162 0
모든 말도 안되는 일이 윤석열이 대통령인 세상에선 가능하니까 12.13 13:15 30 0
마플 그날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어찌 됐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12.13 13:14 35 0
김어준 일부러 천천히 말한건 기자들 받아 적기 쉬우라고 그런 것 같지 않아?8 12.13 13:14 768 0
영화나 드라마에서 저런 설정 넣으면 욕 먹어3 12.13 13:13 118 0
마플 방송 쪽 일 하는데 환장하겠음8 12.13 13:13 435 0
혹시 이번 사건때문에 컴백일정 미루거나 한 아이돌 있어?4 12.13 13:13 140 0
아니 본인들 집회할때 그렇게 미국깃발을 흔들어싸면서 미국이 하는 말은 안 믿는건 뭐임ㅋㅋㅋㅋ..12 12.13 13:13 251 0
음중 일요일 방송으로 밀림11 12.13 13:12 820 0
진짜 소설이라고 해줘 12.13 13:12 84 0
축협 회장후보에 허정무 출마했어?2 12.13 13:12 52 0
누가 챗gpt로 연성한다는 글 보고 나도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13 13:12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