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마크 역조공 쿠폰 멘트 뭐야 귀여워5 12.30 12:33 374 0
마플 개인적으로 포카 전멤버 다 줬으면 좋겠어...4 12.30 12:33 95 0
내 점심 김밥전에 김치만두고기만두 12.30 12:32 28 0
SBS도 연예대상 아예 녹화도 안뜨고 그냥 취소래1 12.30 12:32 577 0
마플 우리나라 사형제도 부활해야한다 12.30 12:32 21 0
마플 근데 트위터는 진짜 여미새다7 12.30 12:32 268 0
ㅇㄴ도영이 찾아봐ㅋㅋㅋㅋㅋㅋㅋ7 12.30 12:31 346 0
정보/소식 [공식] 제주항공 참사 여파에 결국…2024 SBS 연예대상 결방 확정[종합] 12.30 12:31 167 0
나 독감인데 아아가 너무 마시고 싶어10 12.30 12:31 160 0
마플 플 보고있는데 타팬이 호통치는거는 좀 웃기다5 12.30 12:31 121 0
연예대상은 아예 안하는건가5 12.30 12:31 115 0
마플 역조공 지금 한 돌들도 안 한 적 있었을텐데7 12.30 12:31 257 0
조합명 영상은 거대한 알페스 모음이 맞음ㅋㅋ 3 12.30 12:31 262 0
정보/소식 전광훈 "비행기 사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9 12.30 12:31 351 0
가대전 사녹딴 그룹들 다 몇시간씩 했어????11 12.30 12:30 237 0
마플 나 근데 잘 모르는디 드라마 이후로 아예 안한고임?3 12.30 12:29 162 0
굥 체포영장 언졔쯤 나와? 12.30 12:29 35 0
근데 드림 넘 투명하지 않닠ㅋㅋㅋ8 12.30 12:29 332 3
위시 진짜 키싱유하나?4 12.30 12:29 393 0
마플 근데 ㄹㅇ 탈덕하면 되지않아?19 12.30 12:29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