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ㅋㅇㅋ 나갈게 시이ㅣㅇ이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5 12.24 21:5822924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29 12.24 19:53297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70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63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46 0
 
정보/소식 "끝까지 싸우겠다" 尹 담화와 동시에 코스피 급락5 12.12 11:02 235 0
마플 아 아무리 조롱이라도 이라고 하지 말걸 그랬나봐.... 12.12 11:02 86 0
너 때문에 내가 먼저 죽을거같애 12.12 11:02 74 0
마플 2시간 계엄이 내란이냔 말을 내 귀로 들은 게 개 큰 구라같음5 12.12 11:02 88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7 12.12 11:02 280 0
지금 일어나서 대국민담화 전문 보는데 처음 세줄 읽고 ??? 됨 12.12 11:02 54 0
자기 출근하기 싫다고 계엄령 내리라는사람 손절쳐도 되는거 맞지?3 12.12 11:02 57 0
재계 반응 없나?2 12.12 11:01 142 0
정보/소식 윤 담화 관련 민주당 입장 발표 요약1 12.12 11:01 756 2
마플 하이브와 윤석열의 공통점5 12.12 11:01 88 0
지하철에서 담화 듣고 있던 내 표정 12.12 11:01 292 2
마플 나 지금 ㄹㅇ 손 떨리고 머리가 아픔4 12.12 11:01 78 0
뉴욕타임스 부지런하지마..그만 번역해..10 12.12 11:01 799 2
나는 대통령님 존경해2 12.12 11:01 177 0
mbc 통역 잘하네 ㅇㅇ1 12.12 11:01 365 0
마플 진짜 다음 대통령 똥 치우기 장난아닐듯 12.12 11:01 37 0
연구개발 삭감은 윤석열 지가 한 건데8 12.12 11:01 184 0
마플 진짜 ㅎㅇㅂ고 굥이고 잘들 노는듯 12.12 11:01 22 0
토요일에 시위나가기로 했는ㄷ9 12.12 11:00 302 0
아...좀3 12.12 11:00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