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7 12.19 16:3536744 23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83 0:112620 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11 6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6 1:17733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64 16
 
정보/소식 빅톤 임세준, 오늘 육군 만기 전역1 12.12 10:08 72 0
OnAir 대통령: 조폭이 설치는 나라가 되지 않겠내 12.12 10:08 36 0
OnAir 중국산 태양광은 뭐임2 12.12 10:08 52 0
그만해..방송국에서 좀 끊으면 안될까; 12.12 10:08 13 0
마플 국힘아 그냥 빨리 버려야 할 패라니까 12.12 10:08 14 0
OnAir 헛소리 언제까지 하는거임 12.12 10:08 11 0
OnAir 아니 무슨 나라에 저주 내리고있네 12.12 10:08 18 0
OnAir 아니 솔직히 이건 국짐도 절레절레하겠다 12.12 10:08 15 0
OnAir 쟤 왜 우리한테 훈계질 함? 12.12 10:08 20 0
OnAir 지금 가스라이팅 중이세요... 12.12 10:08 19 0
OnAir 대체 뭘 말하고자하는거임 걍 응 내멋대로할거야 이거잖아 12.12 10:08 14 0
OnAir 진심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1 12.12 10:08 28 0
OnAir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고? 12.12 10:08 14 0
OnAir 우울증 약 겨우 끊었는데 다시 먹어야겠음 12.12 10:08 24 0
신병이상설이 이렇게 간절하기는 첨이다 12.12 10:08 7 0
탄핵시위 점점 사그러진다고 누가 그러던데1 12.12 10:08 52 0
OnAir 담화언제끝나? 답지않게 길게하네2 12.12 10:08 20 0
OnAir 전두환이랑 노태우도 저 소리 했었음 12.12 10:08 48 0
OnAir 저 모지리.. 12.12 10:08 13 0
OnAir 요약 : 민주당탓임 12.12 10: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