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니까 내려오라고!!!!!

아 욕 허용 안되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27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46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792 19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99 0
 
OnAir 보법이 다르시다 12.12 10:10 21 0
OnAir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 조치는 내란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0:10 25 0
OnAir 일 안하는 공직자들이 니네 당이세요 12.12 10:10 14 0
OnAir 광란의 칼춤은 너가 춘거같은디요 12.12 10:10 67 0
대통령이란 놈이 어휘가 겁나 천박함2 12.12 10:10 111 0
OnAir 쟤 뭔데 우리 가르치려고 들지? 12.12 10:10 20 0
마플 쟤는 광장에 묶어놓고 국민들이 돌팔매질 해야할거 같음 12.12 10:10 10 0
OnAir 진짜 돼지사냥(물리) 절실하다 진심으로 12.12 10:10 13 0
OnAir 오늘 시위는 좀 이르게 가야겠다 12.12 10:10 21 0
OnAir 2찍들 담화는 보고있냐 니네가 나라 경제 파탄낸거야 12.12 10:10 14 0
OnAir 다시한번 놀라는데 진짜 대통령 어떻게 된거임 12.12 10:10 13 0
OnAir 도대체 어느 헌법학자가 합법이래? 12.12 10:10 22 0
OnAir 나 언제부터 광란의 칼춤춤ㅋㅋㅋㅋ 12.12 10:10 23 0
실시간 국격 또한번 나락가네1 12.12 10:10 59 0
야 이거 북한톤으로 읽으면 그냥 리춘희 뉴스임 12.12 10:10 16 0
OnAir 남탓 좀 그만 해라 12.12 10:10 11 0
석열아 길어✂️✂️ 12.12 10:10 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통령이라는게 국민한테 국가가 위기에 빠졌는데 어디서 뭘했녜 ㅋㅋ..1 12.12 10:10 44 0
OnAir 미침 진짜 칼춤 춰줘????????????? 12.12 10:10 19 0
OnAir 새삼 다시느끼는데 12.12 10:1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