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냥 톤만 바꾸면 바로 됨

수준 랄지났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43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8 01.05 22:01686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4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6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46 0
 
연성러가 뭔뜻이야? 4 01.04 02:15 101 0
내 최애도 갠독방 있었음 좋겠다6 01.04 02:15 114 0
아해님...돌아와주세요.. 3 01.04 02:15 101 0
혹시 입헌군주제(?) 추천..... 3 01.04 02:15 65 0
마플 팬싸에서 요구한 거 떡밥으로 먹는 거 싫음… 2 01.04 02:15 136 0
와 포타 오억년만에 들어갔는데 01.04 02:15 48 0
내 오티피는 아닌데 놀랐던 브이로그 있어 1 01.04 02:15 197 0
알페스플 첨 달려보는데 냥재밌어서 못자겠음 1 01.04 02:15 43 0
나는 걍 디시에서 뭐 사진같은거 캡쳐해서 들고온 티날때1 01.04 02:14 84 0
둘만의 유닛곡 둘만의 화보 둘만의 집 둘만의 팬미팅 보유 씨피 1 01.04 02:14 128 0
옛날 갤러리 사진 보는데 양요섭ㅋㅋㅋㅋㅋㅋ1 01.04 02:14 166 0
임오들! 우리 푸바오 앞구르기 점수 100점 만점 중에 몇 점인가오?!4 01.04 02:14 65 0
늘빈으로 처음 알페스 시작했는데 8 01.04 02:14 239 0
유우시 이 사진 저장함3 01.04 02:14 329 0
새드중에 차라리 둘중 하나나 둘다 죽는건 양반임... 11 01.04 02:14 151 0
아 새벽에 추워지니까 그 꼬부랑 모양 어묵탕 먹고 싶다3 01.04 02:13 26 0
근데 식페스 필른은 약간 멤들이 다 원푸리는 괜찮음ㅇㅇ 무드라 킹받음 10 01.04 02:13 149 0
해찬이 눈 진짜 크구나2 01.04 02:13 251 5
왼짝른 못하는 이유,, 8 01.04 02:12 222 0
혜인이 이거 ㅁㅣ쳤다 진짜 ㄹㅇ2 01.04 02:12 1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