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OnAir 현재 방송 중!
우리랑 싸우겠다는거임 저 띨빡이가?


 
글쓴이
미 친 새 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2552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359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5993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2 01.14 20:151513 0
 
아니 왜 덜닦은 기분을 주게해 왜!! 12.31 17:04 22 0
내란,김건희 특검법은 거부권 행사5 12.31 17:04 234 0
타싸 20분전쯤에 임명했다고 글올라왔었는데 찐이네 12.31 17:04 77 0
[속보] 최 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임명…마은혁 보류6 12.31 17:04 442 0
엠카뮤뱅음중인가 언제까지 결방이야?? 12.31 17:04 76 0
OnAir 근데 두명만이라도 임명한거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4 12.31 17:04 281 0
헌재 8인이면 문제되는게 있나7 12.31 17:03 1135 0
박찬대 의원님 샤우팅 한번 시작해주세요 12.31 17:03 36 0
우아 소속사 신인 걸그룹이라는데5 12.31 17:03 510 0
두유 이거 왤캐 웃디니... 12.31 17:03 21 2
정보/소식 [단독] 공항 설계 전문 건축가 "콘크리트 둔덕 심각한 위험, 국제 규정 위반"2 12.31 17:03 81 0
하는짓이 너무 짜친다 진심 오ㅓ 12.31 17:03 35 0
박찬대롱대롱 챠밍청래 12.31 17:02 51 0
? 왜 두명만 하는데 12.31 17:02 471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성기훈캐 너무 별로임 (ㅅㅍㅈㅇ)4 12.31 17:02 63 0
마은혁 배제하는거 진짜 개똥꾸멍같음 12.31 17:02 224 0
ㅋㅋㅋ 마은혁 판사님만 빼놓고 임명40 12.31 17:02 3128 0
정보/소식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결정"[1보]2 12.31 17:02 423 0
민주당이랑 국힘 전당대회만 봐도 답 나옴ㅋㅋㅋㅋㅋㅋ6 12.31 17:02 283 0
오겜2 스포해줄 사람4 12.31 17:0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