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지하게 저런 ㄱ ㅐ소리 담화를 그냥 하라고 냅둬?


 
익인1
안말리는게 아니라 못말리는 수준일듯
3일 전
익인2
입바른 말 했다 모가지 날아가겠지 눈치있으면 알아서 탈출해야지 여태 붙어있는 거 보면 똑같은 것들 아닐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진짜 싸우더라도 제정신인 사람이랑 싸워야 돼1 12.12 22:23 65 0
쇼타로 춤을 댄서처럼 추네8 12.12 22:23 398 2
시국땜에 오디션 프로그램 화제성 없어진거같음2 12.12 22:23 94 0
소희 정말 어쩔 수 없이 짜장면 먹는구나2 12.12 22:23 292 0
소희 어제는 라면 오늘은 짜장면4 12.12 22:23 365 2
마플 요즘에 너무 자괴감 들었거든 12.12 22:23 36 0
기본케어 네일 받으러 갈건데7 12.12 22:22 49 0
마플 진짜 너무 피곤하다 1 12.12 22:22 29 0
마플 근데 케사는 흑화못함?2 12.12 22:22 51 0
정보/소식 지미팰런쇼 | 로제 - APT. toxic till the end 라이브 무대1 12.12 22:22 82 0
규현 비하에 웨이션 잠깐 나왔어유2 12.12 22:22 81 0
Ytn봐라 꼬리짜르기 한다ㅋㅋㅋ10 12.12 22:22 1652 1
이재명 이거 보고 일 잘한다고 느꼈음7 12.12 22:21 335 7
토롯코랑 가까운 자리 VS 무대랑 멀리만 명당인 자리16 12.12 22:20 117 0
민주당이랑 국짐 정리하자면 딱 이거임11 12.12 22:20 395 0
와 나 굿 실제로 보는거 처음이야9 12.12 22:19 738 0
혹시 시위 가서 2~3시간 정도 있다올예정인데 10 12.12 22:19 151 0
긁힘 어디에 화환 보낼까 12.12 22:19 34 0
쇼타로 스춤 모션 효과? 같은거 준거임?4 12.12 22:19 442 0
세븐틴 네일 해주시는 원장님 집회용 LED 손톱 봐 대박이다9 12.12 22:18 63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