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니가 비상계엄 선포했고 니가 내란범이고 니 잘못이라서 탄핵 시도하는 거라고 이걸 인정 못하고 이해 못해서 쓸 데 없는 소리만 늘어놓는 거임? 남탓에 극우유튜버짓 하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6445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891 27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45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0 15:432446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0 12:123866 2
 
내가 일주일동안 쟤때문에 10:55 21 0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8 10:55 306 0
노망났다는 말 어르신들 비하하는 거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1 10:54 183 0
마플 시상식 무대 360도인거 별로다1 10:54 41 0
너무 졸려서 잠깐 나왔는데 잠 다 깼네3 10:54 56 0
OnAir 한동훈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탄핵 찬성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3 10:54 360 0
연극/뮤지컬/공연 테베랜드 본 호떡있어?? 8 10:54 43 0
ㅋㅋㅋㅋㅋㅋ지금 트위터 ㅋㅋㅋㅋㅋ2 10:54 413 0
마플 12월 되면 유난히 복권, 토토, 화류계 글 많이 올라오는듯...4 10:54 112 0
마플 누가봐도 어그로 글에 왤케 관심을 주는거임 10:54 30 0
OnAir 아 스트레스받아 진짜...왜 이렇게 화가 나냐 진짜....2 10:53 77 0
윤돼지가 나라 다 망쳐놔서 국민들까지 나서서 해야한다는게 정말 빡침2 10:53 119 0
Mbc기자 분 또 "국민들과 끝까지 싸우겠다” 이럼2 10:53 261 0
마플 두시간의 계엄이 어떻게 폭동입니까!!!!!3 10:53 152 0
조국이 왜?9 10:53 631 0
마플 계엄이 형식ㅋㅋ을 빌릴 수 있는 거임??4 10:52 124 0
국회에서 밤 새워야겠네 10:52 68 0
지금 환율 거의 다 오르네5 10:52 505 0
두시간이라고 내란이 아니라니... 국회의원부터 민간인까지 감금하고 끌어내리려고 했잖아 납치 ..3 10:52 79 0
근데 당장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는 거 처럼 말하더만 별 일 없노3 10:52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