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당장 입원시키던지 사형시키던지 해라 쟤는


 
익인1
나도 방금 깨달았다… 내 정병은 정병도 아니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81 16:246629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6 11:197926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091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618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0 20:04256 0
 
전광훈 목사는 사이비야???2 12.12 19:59 73 0
아 나 근데 ㄹㅇ 트라우마 온게 나 새벽 2시-3시에 항상 깸3 12.12 19:59 56 0
마플 아 웨이크원 싸가지없어9 12.12 19:59 265 0
정보/소식 티아라 前멤버 소연, '연봉 20억' 남편이 식사 대접까지…시집 잘 갔네8 12.12 19:59 1815 0
저녁 먹으면서 티비 채널 돌렸는데 윤석열 얼굴 나오길래 채널 고정했다가 엄마한테 혼남3 12.12 19:59 85 0
마플 근데 의사들도 대부분 2찍 아니였나??4 12.12 19:59 107 0
마플 병크멤팬들은 타멤 머리채 안잡고는 말을 못함?7 12.12 19:58 173 0
콘서트 공지에 12.12 19:58 47 0
차은우 고길동 닮았따15 12.12 19:58 526 0
별밤 토요일 후이 보라네5 12.12 19:58 53 0
아 진짜 뭐 뜨는거마다 어질어질함... 12.12 19:58 39 0
장터 위시 티켓팅 용병 미리 구해봅니다🥹2 12.12 19:57 168 0
정보/소식 [MBC] 극우 유튜브 "선관위 비밀번호가 12345" = 윤석열 담화문 ”선관위 비밀..9 12.12 19:57 392 0
OnAir 로제 브루노 아파트 ㄹㅇ 갑자기 공개였나???2 12.12 19:57 166 0
도봉구 앙콘중이래 12.12 19:57 291 0
정보/소식 [SBS단독] 계엄 해제 직후 "여인형, 체포명단 폐기 지시"2 12.12 19:56 150 0
마플 진짜 당선 이재명이었던 거 아니야?4 12.12 19:56 515 0
우리지역 의원님 비상계엄 터진날 2시간 반만에 갔던데 12.12 19:55 201 0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12.12 19:55 82 0
아니 어제 ㅋㅋㅋㅋ 토요일 무섭다고 한거 12.12 19:55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