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서거하세요


 
익인1
안돼 곱게는 못 보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36 12.13 21:256406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03 12.13 20:5888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7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0 12.13 21:181614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1050 9
 
다음 대통령은 제발 유튜브 좀 어케 했으면 좋겠음 12.12 11:12 38 0
정보/소식 [속보] 김태호 "대통령과 맞잡은 손 놓을 때 됐다"29 12.12 11:12 3721 2
마플 소통 멈춘지 일주일 넘었는데 12.12 11:12 81 0
정보/소식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완전체 화보 공개 "공연 통해 성장 느껴” 12.12 11:12 41 0
좀전에 담화도 녹방이야 ?4 12.12 11:12 218 0
국짐 양심 있으면 걍 오늘 합의해서 탄핵 시켜1 12.12 11:12 26 0
탄핵 가결 돼도 헌법재판소 판결에 갈림4 12.12 11:12 168 0
본인표출 아니 나 갑자기 이상한 사람 돼서 따로 글 씀3 12.12 11:12 141 0
마플 토요일에 대구에서 7시 45분 버스타고 서울가는데7 12.12 11:11 76 0
최애 군대갈때 윤보고 니가 대신 가라고 했었는데 12.12 11:11 57 0
패봐3 12.12 11:11 68 0
시위 나가는 애들아 고마워~3 12.12 11:11 142 0
이번 시민들 200만 훨 넘겠다1 12.12 11:11 62 0
방금 국힘 의총 봤는데 한동훈6 12.12 11:11 239 0
골디 생방이야?? 일본에서 하는 거면 jtbc에서 티비로 볼수있나?> 12.12 11:11 22 0
아직도 '난 정치 관심 없어' 거리두는 게 맞지?18 12.12 11:11 150 0
심지어 이번 주 토요일은 가결될 확률 올라가서3 12.12 11:10 287 2
마플 담화 실시간으로 보던 김재섭 표정25 12.12 11:10 612 0
마플 저 거지같은 담화 몇시에 발표한거야? 1 12.12 11:10 69 0
일하는데 혈압까지 오르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1:1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