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가요대축제 재밌겠당 l 연예
  새 글 (W)       
l조회 27l
당첨 히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가요대축제 가수석 있어???11
• 올해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꼭 봐야겠다3
• 가요대제전 사녹 팬석 신청이었나?1
• 뉴진스 가요대제전 나온대!!!!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7 12.20 14:2519017 6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95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0 12.20 20:4031285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7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44 12.20 14:012733 44
 
마플 쥴1리야 자1윤아 건1희야 서치하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12.12 10:21 37 0
로제 진짜 워커홀릭에 완벽주의자 맞는듯2 12.12 10:21 180 1
미 12.12 10:21 27 0
아니 더글로리 어제 봄? 광란의 탈춤 이러고 있네 대통령이 12.12 10:21 33 0
마플 진심으로 어떻게 서울대 간건지 궁금함2 12.12 10:21 55 0
마플 나이제 2찍 보이면 진심으로 살의느낄거같음1 12.12 10:21 34 0
저번거 짧게했다고 욕했는데 12.12 10:21 31 0
내란당 대국민담와 보고 뭐라고 공입 낼지 궁금하다 12.12 10:21 31 0
정보/소식 박지원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1초라도 맡길 수 없다"17 12.12 10:21 2527 6
정보/소식 실제 해킹 시도는 있었으나 국정원 조사상 선관위 방화벽을 뚫지 못했다고 윤에게 조사보고..1 12.12 10:21 277 0
나 진심 2찍 반응들 궁금해1 12.12 10:21 51 0
마플 댓글에 지지하는 사람 왜케 많아?7 12.12 10:21 114 0
OnAir 난 김정은 때문에 전쟁 안 일어난게1 12.12 10:21 148 0
OnAir 레츠고 탄핵시위 12.12 10:21 17 0
마플 자리에 연연 안해? 12.12 10:21 15 0
윤석열 유튜브시청기록 해킹좀해봐라누갘ㅋㅋㅋㅋ 12.12 10:20 22 0
와 이번 담화 찐공포임 16 12.12 10:20 1728 0
그래도 이번 연설문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55 12.12 10:20 3474 2
윤석열 영화화하면 코미디로 분류해야함? 다큐로 분류해야함?13 12.12 10:20 98 0
OnAir 국짐 반응 언제 나오려나ㅋㅋㅋㅋ3 12.12 10:20 116 0
처음이전47347447547647747824794804814824834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최재림, '시라노' 이어 '킹키부츠'도 캐스팅 변경..'겹치기' 우려 현실로 [O.. 1
2슴이 중소랑 다르다고 느낀 게 뭐냐면 3
3정보/소식 [단독] 고용노동부, 하이브 산재 은폐 의혹에 "위법성 없음” 종결 7
4 정보/소식 "임영웅·김호중, 잘못해도 괜찮아"…트로트 팬덤 눈 먼 사랑 MZ보다 더하네 [TEN초.. 1
5쏘리쏘리 u는 메가하트곡이야? 1
6대중픽 가수들도 팬클럽 이름 다 있더라 1
7 정보/소식 베이비복스 불화설 종결→섹시디바 장원영 세대 통합, 립싱크·카메라 오점[KBS가요대축제]
8머글여자들이 인스타 팔로우 많이하는 남돌 누구있지? 17
9푸바오 살 여ㅐ케 빠진거임 1
 
1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80
2 와 지거전 각색 엄청 했네 1
3 오늘 유연석 연기 여기가 고트
4 유연석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있ㅇ냐면 4
5 정보/소식 모텔 캘리포니아 공홈 기획의도&인물소개&인물관계도
6 96-97년생들있으면 1
7 정보/소식 지금거신전화는 7회 청률
 
 
 
1  핫플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63
2 나 4살위 거지 새끼 만났었는데 8
3 나 중국 진짜 혐오했었는데 여행 다녀오고나서 인식 바뀜 21
4 어제 주식 급등주타서 500만원 벌었어 1
5 눈올때 어그부츠 신으면 절대안되겠지 4
6 수능 30일 남은 동생 저녁밥 ㅋ 86
7 아 옆집 토하는 소리 진짜 2
8 므조건 8시간은 자야 안 피곤한 사람 있어? 9
9 직장익들아 이거 어떤 상급자한테 말해야 해? 5
10 대전익인데 나 오늘 운전 한다?!!!!! 알겎지????????? 1
11 아 뭐지 쿠팡 알바 처음 가는건데 6
12 난 그냥 다음 폰은 다시 보급형 써야겠어 1
13 집 근처에 서울우유 지점이 생겼는데 가서 사먹어도 되는거야?
14 다들 주말인데 일찍 일어났네 12
15 넘어지구 손가락이 부었는데 괜찮게찌?? 5
16 서울 지금 눈 와? 쌓이고 길 미끄러울 정도로?
17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거 진짜 너무너무 부럽다… 10
18 감기 때문에 속눈썹펌 예약한 거 취소하려는데 문자 이거 괜찮아?
19 서울 익들아 눈 많이 오니? 7
20 우유 15일까진데 먹어도 될까? 2
1 초록글 나 오빠랑 20년째 걸스온탑 놀이함 50
2 연예대상 다음 날 술똥 개워 내려는 박나래 방해하는 장도연 5
3 초록글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후회하는 이유 80
4 초록글 캐나다 이미지메이킹 오지게 잘되있는거 개박살내고 싶어서 찌는글 35
5 2024년 현재 마지막으로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 영화
6 초록글 동숲 섬꾸, 심즈 인테리어 못하는 사람 특 43
7 초록글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71
8 MBC가 작정하고ㅋㅋ 만든 다시 만난 세계 mv (캡처 추가)
9 초록글 나인우 자는 모습 진짜 너무 충격이야 21
10 경쟁없이는 살기 힘든 대한민국
11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물이 달리 보입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