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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82 12.13 20:58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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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0 1:132387 4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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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헛소리나 어디 이상있는게 아니라 작정한거네.. 12.12 10:57 46 0
다들 '현실' 에서 2번 만나게 된다면 어떡할꺼야?11 12.12 10:57 96 0
아 굥 정신좀 차려라 12.12 10:57 26 0
근데 너네 월루야? 아님 걍 백수????15 12.12 10:57 123 0
아니 나만 ㄱㅇㄹ 이후로 정신 피폐해짐?2 12.12 10:57 59 0
전쟁일으킬라 하는 거 맞는 거 같은게3 12.12 10:57 170 0
마플 아니 두시간 계엄이 어딨냐고?3 12.12 10:56 74 0
원내대표 어떻게 도ㅑㅆ을라나 12.12 10:56 24 0
마플 지금 모든 정병을 농축해서 때려넣은게 저 새끼 같음1 12.12 10:56 25 0
마플 근데 윤석열 말할 때 왜케 쩝쩝거림?9 12.12 10:56 85 0
지가 올해초부터 계엄준비했다는거 다 들통났는데?2 12.12 10:56 82 0
마플 현실에서 2찍 만나면 표정 관리 못할듯4 12.12 10:55 64 0
이번 '계엄령' 사태 얼마나 큰 사건이라고 생각해?27 12.12 10:55 313 0
지금 탄핵 여론 돌릴려는 애들 걍 좀 나가 죽었으면1 12.12 10:55 45 0
환율이랑 코스피 정상화 되는 중이네 ㅋㅋㅋ역시 경제는 보수!8 12.12 10:55 1322 0
마플 나도 중국 북한 싫은데 여기서 대놓고 언급하는건 선넘었지7 12.12 10:55 168 0
내가 일주일동안 쟤때문에 12.12 10:55 23 0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8 12.12 10:55 317 0
노망났다는 말 어르신들 비하하는 거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1 12.12 10:54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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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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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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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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